100여개 우수 파트너 초청 및 시상, 시큐아이 사업계획·미래비전·신제품 공유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지난 29일 전국 약 100여개 파트너사를 초청해 ‘2023년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2013년부터 진행한 연례행사다. 시큐아이는 이 행사를 통해 사업계획 및 미래비전을 파트너사와 공유하고 최고 실적을 거둔 우수 파트너사를 시상한다.
올해 파트너스 데이는 ‘스트롱 투게더(Strong Together)’를 주제로 전년 대비 참가 파트너사 규모가 1.5배 증가한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1년간 준비한 통합 보안 플랫폼 ‘에스스퀘어오픈(S2OPEN)’을 직접 참가한 파트너사에게 소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시큐아이는 에스스퀘어오픈 출시와 함께 고성능, 신기술 기반으로 기존 사업인 온프레미스 영역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와 보안 서비스 기반으로 한 매니지드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스퀘어오픈’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 3가지로 이루어진 시큐아이의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시큐아이는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출시할 차세대 방화벽에 탑재된 신규 기능인 ‘양자내성알고리즘(PQC)’, ‘SD-WAN’, ‘생체 인증 기반 ZTNA 강화’를 소개했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와 보안관제 사업에 대한 통합 제안방법을 별도로 소개함과 동시에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한편, 시큐아이는 이날 대신정보통신, 디비아이엔씨(DB Inc), 에스큐브아이, 엔에스솔루션, 에스피정보시스템, 스페라웍스 등 14개 사를 올해의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해 시상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지난해 시큐아이는 파트너사의 뛰어난 역량과 노력 덕분에 최고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시큐아이는 이번 새로운 파트너 정책을 통해 모든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시큐아이(대표 정삼용)는 지난 29일 전국 약 100여개 파트너사를 초청해 ‘2023년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2013년부터 진행한 연례행사다. 시큐아이는 이 행사를 통해 사업계획 및 미래비전을 파트너사와 공유하고 최고 실적을 거둔 우수 파트너사를 시상한다.
▲시큐아이, 2023 파트너스 데이 현장[사진=시큐아이]
올해 파트너스 데이는 ‘스트롱 투게더(Strong Together)’를 주제로 전년 대비 참가 파트너사 규모가 1.5배 증가한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지난 1년간 준비한 통합 보안 플랫폼 ‘에스스퀘어오픈(S2OPEN)’을 직접 참가한 파트너사에게 소개했다.
정 대표는 이날 “시큐아이는 에스스퀘어오픈 출시와 함께 고성능, 신기술 기반으로 기존 사업인 온프레미스 영역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와 보안 서비스 기반으로 한 매니지드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스퀘어오픈’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보안 △매니지드 서비스 3가지로 이루어진 시큐아이의 통합 보안 플랫폼이다.
시큐아이는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출시할 차세대 방화벽에 탑재된 신규 기능인 ‘양자내성알고리즘(PQC)’, ‘SD-WAN’, ‘생체 인증 기반 ZTNA 강화’를 소개했다. 또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와 보안관제 사업에 대한 통합 제안방법을 별도로 소개함과 동시에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한편, 시큐아이는 이날 대신정보통신, 디비아이엔씨(DB Inc), 에스큐브아이, 엔에스솔루션, 에스피정보시스템, 스페라웍스 등 14개 사를 올해의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해 시상했다.
정삼용 시큐아이 대표는 “지난해 시큐아이는 파트너사의 뛰어난 역량과 노력 덕분에 최고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시큐아이는 이번 새로운 파트너 정책을 통해 모든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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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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