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국가·사회 현안 해결 아이디어 발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해 국민들의 요구에 맞는 공공데이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 외교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외교부와 산하기관(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아프리카재단)이 함께 진행하며, 국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외교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외교 공공데이터와 유관 분야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으로, 국가중점데이터인 ‘해외안전 융합정보’를 활용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외교부 공공데이터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활용성 강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수렴해 국민들의 요구에 맞는 공공데이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 외교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외교부와 산하기관(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한·아프리카재단)이 함께 진행하며, 국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외교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외교 공공데이터와 유관 분야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으로, 국가중점데이터인 ‘해외안전 융합정보’를 활용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외교부 공공데이터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활용성 강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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