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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윔레인 박경순 지사장, “에스케어의 보안 업력과 노하우 결합해 시너지 낼 것”

입력 : 2023-06-0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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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다단한 공격에 보안대응 한계...SOAR 솔루션으로 자동화 처리 대응 필요
공격그룹 TTP 찾아내고 취약점 조치 등 사이버 하이진 인프라 구성 목표로 해야
스윔레인-에스케어, 전체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 제공해 보안위협 대응할 것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에스케어는 최고의 보안 솔루션만을 선별해 기업에 맞는 최적의 제품군을 공급하는 보안전문 회사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에스케어의 보안 분야에서의 탁월한 기술력과 광범위하고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각 기업에 최적화하는 특화된 능력은 Swimlane(이하 스윔레인)의 한국시장에서의 성공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스윔레인의 한국 최초 총판 계약을 계기로 상호 긴밀한 영업, 마케팅 및 고객지원활동을 펼쳐나감으로써 양사의 도약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스윔레인 박경순 한국지사장[사진=보안뉴스]


스윔레인에 새롭게 영입된 박경순 한국지사장의 말이다. 스윔레인은 로우(low)코드 기반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보안 자동화 전문회사다. 2015년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솔루션을 시작으로 오로지 SOAR에만 공들여온 결과,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1위 SOAR 솔루션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에스케어는 보안기술 개발, 로컬 보안환경에 맞춘 효율적인 제품개발, 국내 정보보안 전문 컨설팅, 차세대 통합보안 인프라 구축, 글로벌 보안기업의 보안 솔루션 융합 및 파트너사로서의 활약 등을 중심으로 정보보안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에스케어와 스윔레인 양사가 총판 계약을 맺으며 두 손을 맞잡았다. 이들이 손을 맞잡은 배경에는 거대한 보안위협이 자리잡고 있다. 머신러닝, 클라우드 환경 등을 활용해 공격이 복잡해지고 있고, 공격요소가 다양해져 예측이 힘들며, 위협을 발견하더라도 그 수와 양은 사람이 처리할 수 있는 한계를 이미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5년간의 보안위협은 지난 30년보다 더 다양해지고 집요해졌어요. 작년과 올해 내부적으로 파악해보면 랜섬웨어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기관은 피싱, 카드사기 등의 공격시도를 가장 많이 받고 있고요. 가상화폐를 타깃으로 한 공격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IT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다양한 공격 시도가 이뤄지고 있어요. ChatGPT를 사용해 프로그래밍을 잘 모르는 사용자도 잠재적인 공격자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모든 비즈니스의 IT화와 클라우드로의 환경 변화 등으로 과거와 다른 공격 양상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죠. 이러한 다양하고 정교한 공격에 사람이 일일이 대응할 수는 없는 게 현실이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수입니다.”

스윔레인과 에스케어의 전략은 다름 아닌 ‘시너지’와 ‘방향성’이다. 스윔레인이 한우물로 인정받은 SOAR 솔루션과 에스케어의 보안 업력과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것이다.

“에스케어는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독보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기업입니다. 업력도 오래됐고요. 그만큼 공급하는 솔루션 선택이 까다로워요. 각 분야별 솔루션 중 탑 솔루션을 패키징해 공급하는 특화된 곳이죠.”

SOAR는 전체 보안 솔루션의 컨트롤타워 역할이기 때문에 각각의 핸들링하는 회사가 필요하다는 것. 에스케어 역시 전체적인 보안 운영 측면에서 자동화 기능을 원했기 때문에 시너지가 날 것이라는 게 스윔레인 박경순 한국지사장의 설명이다.

“SOAR는 연동이 핵심이에요. 그리고 연동은 보안만이 아닌 IT 전반으로 확장해 자동화하는 것이죠. 이를테면 침해사고와 연관된 임직원 계정이 발견되었을 때, 업무시스템 로그인 차단 등과 같은 IT 관련 툴, 시스템을 연동해 관련 조치를 자동화할 수 있어요. 앞으로 보안 솔루션은 단편적인 솔루션 공급보다는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 패키지로 가야 해요. SOAR는 보안을 넘어선 현업부서의 업무와 연동범위를 확장해야 합니다”

한편, 에스케어의 윤우희 부대표는 스윔레인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에스케어는 지난 5년간 XDR 전략에 집중해 왔습니다. 모든 기업들은 XDR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EDR, NDR과 같은 침해탐지 대응 솔루션, SIEM 솔루션, 전문화된 인텔리전스 솔루션, 솔루션 스스로 대응 조치 여부를 판단해 자동 처리를 지원하는 SOAR 솔루션이 포함된 Intelligence SOC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런 자동화 처리는 동종 업계 또는 자사를 목표로 하는 공격그룹의 TTP를 스스로 찾아내고 관련 취약점을 능동적으로 찾아 조치하는 사이버 하이진 인프라 구성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이에 스윔레인은 SOAR라는 중요한 역할의 핵심을 맡게 될 것입니다.”

스윔레인은 전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전문 SOAR 기업으로 회사의 모든 리소스와 역량을 SOAR 한가지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도입 초기나 유지보수에 복잡한 코딩 과정이 많이 소요되는 기존의 SOAR 솔루션이나, 코딩을 전혀 허락하지 않아서 커스터마이징에 많은 한계가 있는 노코드(No-Code) SOAR 솔루션과 달리, 코딩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환경에 얼마든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로우코드(Low-Code) SOAR 솔루션의 업계 리더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미국의 국가안전보장국,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딜로이트 등 각 산업 분야는 물론 보안관제 업계의 주요 고객사들을 확보해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투자를 확대해 파트너 및 고객사를 늘려가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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