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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클라우드 가상화·이미지 기반 악성코드 탐지 등 ‘특허’ 2건 획득

입력 : 2023-09-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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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제로’, 클라우드 기반 가상화·AI 기반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등 총 2개의 특허 획득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엔피코어(대표 한승철)가 자체 개발한 ‘좀비제로(Zombie ZERO)’에 통합된 두 가지 차세대 보안 기술에 대한 특허를 성공적으로 획득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악성행위 탐지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가상화 장치, 시스템 및 운영 방법’에 관한 특허와 ‘이미지 기반 악성코드 탐지 방법 및 장치와 이를 이용하는 인공지능 기반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시스템’ 특허, 총 2개의 특허를 획득한 것이다.

▲악성행위 탐지 위한 클라우드 기반 가상화 장치 및 시스템·운영 방법 특허증[이미지=엔피코어]


엔피코어의 특허 기술은 전통적인 구축형 보안서비스의 여러 한계를 클라우드 기반 ‘보안 서비스’ 방식인 SECaaS(Security as a Service)로 극복한다. 이로 인해 높은 초기 설치 비용과 지속적인 유지 관리 비용이 줄어들며, 확장성과 유연성이 증가한다. 또한, 자동 업데이트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전문 보안 관리로 인해 보안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다.

또다른 엔피코어의 특허는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이미지 기반 악성코드 탐지 방법 및 장치로써 기존 텍스트나 코드 기반의 악성코드 분석과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기술은 △파일의 바이트 배열에 따른 이미지화 △딥러닝 알고리즘 활용 위협·변종 유형의 위협 탐지 등을 할 수 있다. 이와 병행해 AI 기반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대응 시스템은 △실시간 엔드포인트 전체 활동 모니터링 △복잡하고 지속적인 공격에 효과적인 대응 가능한 고급 기능 제공 △위협 탐지 시 자동 데이터 백업 및 원본 파일 복구하는 시스템 등이 있다. 이렇게 통합된 시스템은 이미지 기반 분석과 AI 능력을 결합해 보안 위협에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한승철 대표는 “특허를 통한 지적재산권(IP) 확보는 보안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대책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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