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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창립자의 엑스(트위터) 계정 해킹돼 70만 달러 사기 피해 발생

입력 : 2023-09-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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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창시자까지 사칭하는 사기 공격... SNS 계정의 해킹부터 시작된 듯

요약 : 보안 외신 핵리드에 의하면 이더리움의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의 엑스(전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다고 한다.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매우 유명한 이 인물의 엑스 계정으로 피해자들을 꼬드긴 공격자는 70만 달러가 넘는 돈을 훔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 공격자는 부테린의 계정으로 “무료 NFT를 나눠주고 있으니 링크를 클릭하라”는 메시지를 전파했고, 여기에 속은 피해자들이 링크를 클릭하면 자신의 암호화폐 지갑을 공격자에게 노출시키는 결과가 초래됐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부테린의 계정이 해킹된 사실을 제일 먼저 전파한 건 그의 아버지인 드미트리 부테린(Dmitriy Buterin)이다. 그는 자신의 엑스 계정을 통해 부테린의 계정이 해킹당했으니 무료로 NFT를 나눠준다는 메시지를 무시하라고 급히 전달했다.

말말말 : “트위터에 OTP 옵션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이중인증에 대해서 늘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도 말이죠. 좋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비탈릭 부테린-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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