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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IQM과 MOU 맺고 국내 양자 컴퓨터 도입 본격화

입력 : 2023-09-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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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 사용 경험 늘려 기술 진보와 상용화 앞당길 계획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양자 보안 전문 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유럽 대표 양자 컴퓨터 기업 IQM과 MOU를 맺고 양자컴퓨터 국내 도입 및 확대를 본격화했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와 IQM 야니 헤이키넨 스페인 사업 책임자[사진=노르마]


노르마는 최근 유럽을 대표하는 양자 컴퓨터 기업인 IQM과 NDA 및 MOU를 맺었다. IQM은 핀란드 헬싱키 인근 에스포에 본사를 둔 초전도 양자 컴퓨터 개발 기업이다. IQM는 슈퍼컴퓨팅센터와 연구소에 양자컴퓨터를 제공하며 핀란드 외에도 독일 뮌헨, 스페인 마드리드,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IQM은 올해 초 국회에서 열린 양자 컴퓨터 및 양자 기술 전문가 간담회에 참가하고 6월에는 양자 기술 관련 국제 행사인 ‘퀀텀 코리아 2023’에도 참가했다. IQM은 한국 정부 및 기업과 적극 교류해 기술 개발 상황을 공유하고 협업을 적극 제안하고 있다. 노르마와 IQM의 협업은 퀀텀 코리아 기간 동안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추진되었으며 NDA와 MOU를 순차적으로 체결해 협력 의지를 확고히 했다.

양 사는 양자 컴퓨터 도입과 확대, 양자 응용 프로그램 개발, 교육 등의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IQM의 양자 컴퓨터 국내 도입과 확대 지원 △양자 알고리즘을 이용한 응용 프로그램 공동 개발 △양자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글로벌 양자 기업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양자 기술의 진보를 앞당기고 있는 노르마는 이번 MOU를 통해 양자 활용 분야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핀란드 VTT 기술연구센터와 MOU를 맺은 데 이어 이번에 IQM과도 협업하게 돼 유럽 양자 컴퓨터 기업 및 기관과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양자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양자 컴퓨터 사용 경험을 확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IQM과 양자 교육 프로그램이나 응용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추진, 많은 사람들이 양자 컴퓨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IQM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얀 괴츠 박사는 “한국의 양자 컴퓨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노르마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 양자 과학 및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고 양자 산업 인프라를 준비하는데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IQM 볼프강 하켄베르크 CBO는 “이번 노르마와의 MOU는 APAC 지역에 대한 IQM의 전략과 일치하며 한국 양자 컴퓨터 시장에 대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의 공동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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