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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V] 화이트해커가 직접 보고 추천하는, 고증 100% 해킹 영화·드라마!

입력 : 2023-11-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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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드, 원자력 발전소 해킹 등 악성코드 ‘스턱스넷’ 떠올리게 되는 압도적 스케일
MR.ROBOT, 사악한 거대 기업에 맞서 싸우는 해커의 고군분투기



■ 방송 : 보안뉴스TV(bnTV) <곽경주의 다크웹 인사이드> 39화
■ 진행 : 권 준 보안뉴스 편집국장
■ 출연 : 곽경주 보안전문가

□권준 국장 : 안녕하세요 보안뉴스의 권준 편집국장입니다.

■곽경주 이사 : 안녕하세요 곽경주입니다.

□권준 국장 : 이번에는 영화라든가 이런 것들 속에 나왔던 어떤 사회기반시설 해킹 사례를 통해서 그런 것들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어떤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지 한번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이사님께서 또 추천 영화를 몇 개 가져오셨다고 말씀을 좀 들어서 소개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곽경주의 다크웹 인사이드] 39화 시작 화면[이미지=보안뉴스]


[블랙코드]
■곽경주 이사 : 우선 처음 말씀드릴 영화는 ‘블랙코드’라는 영화거든요. 거기는 이제 토르로 유명한 크리스 햄스워스와 탕웨이가 나옵니다 현지 IT 전문가로 탕웨이가 나오는데요. 사실 이 영화는 저희가 생각하는 그런 디테일은 많이 없어요. 실제로 해킹하고 막 그런 영상도 그렇게 디테일하진 않지만, 거기에 해킹으로 중국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가 해킹돼서 폭파된다든가 그리고 증권회사가 해킹된다든가 그런 이슈들이 (영화에) 있거든요.

이 영화를 보면서 제가 떠올랐던 것은 ‘스턱스넷(Stuxnet)’이라는 악성코드가 떠올랐었는데요. 당시에 1000개 가량의 원심분리기가 파괴되고 시스템 안에 기기에 대한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그런 악성코드를 정교하게 만들었었거든요. 실제로도 발전소를 해킹하기 위해서 국가급 배후에서 움직이는 그런 경우도 있다는 것이죠.

블랙코드도 보시면 이 영화에 굉장히 많은 부분들이 다 들어가 있어요. 로맨스는 물론 해커들이 보면 재밌어할 만한 그런 부분들... 액션신도 많고요. 크리스 햄스워스는 천재 해커인데, 격투기도 잘하고요. 토르처럼 나와요. 그래서 한번 보시면서 해커들도 운동 좀 하셔라 (웃음).

[MR.ROBOT]
■곽경주 이사 : 그리고 ‘MR.ROBOT’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이것은 ‘Amazon Prime’에 나오는 드라마인데 되게 재밌어요. Evil Corp라고 하는 거대 기업인데 금융부터 의료 등 손 안 대는 사업이 없는데요. 거기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기업으로 나와요. 회사 이름도 Evil(사악한) Corp 잖아요. 악마 같은 기업인데요.

주인공이 여기를 해킹해 가지고 사람들의 대출을 다 없애준다든가... 그런데 주인공도 되게 뭔가 마약 같은 비슷한 걸 하면서 사회적으로 격리되어 있고, 우울증도 앓고... 그리고 거기에 나오는 해킹하는 씬(Scene)들이 나오는데요. ‘Linux’라는 운영체제 안에서 명령어를 친다든가 코드를 짠다든가 하는 부분들이 실제로 고증을 많이 받은 것 같아요.

기술적 검증을 많이 받고 만든 완성도가 있는 드라마라서 보는데도 저도 명령어를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오? 오! 이렇게 보게 되는...(웃음)

□권준 국장 : 요즘 보면 스미싱이라든가 중고 거래 이런 소재 드라마나 영화들이 많죠. 넷플릭스 같은 경우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라는 영화에서 스파이웨어(Spyware)를 심어서 그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든가, 그 다음에 (해킹) 타깃 같은 경우에는 중고 거래 그런 부분들이 범죄의 소재로 활용이 된다든가...

요즘 보면 웬만한 드라마나 영화 보면 이제는 보안 쪽이 계속 부각이 되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사이버 수사관이라든가 해커들이 이제는 어떤 드라마나 영화의 주역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요.

[마지막 인사]
■곽경주 이사 : 우선 재미있었고요. 제가 이제 교육을 하거나 강의를 하는 것도 있는데요. 거기에 가면 이 방송을 보고 정보보호 쪽에 관심을 가졌다 라고 하는 친구들도 꽤 있었어요. 그리고 짧게 짧게 나오는 IT 지식들, 정보보호에 관련된 지식들이 단초가 돼서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었고요. 그런 부분이 보람이 있었고요. 그리고 일반적인 구독자분들한테 다크웹이라든가 국가급 배후의 공격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권준 국장 : 저희가 1년 8개월 동안 진행을 해보면서 정말 많은 보안 관련 소식들이라든가 이슈라든가 키워드들을 점검을 했는데요. 정말 다시 한번 곽 이사님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곽경주 이사 : 아유, 네.

□권준 국장 : 곽 이사님도 구독자 분들한테 한 말씀 해주시죠. 마지막 인사의 말씀을.

■곽경주 이사 : 그동안 부족한 방송이었고, 저도 처음 하는 것이라서 많이 부족했는데요 많이들 관심 가져주시고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에 돌아올 때는 좀 더 재미있고 좀 더 참신하고 알찬 그런 내용들을 전해드릴 수 있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준 국장 : 아유, 네. 감사합니다. 하여튼 저희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일단 잠깐 쉬었다가 다시 뵈시죠.

■곽경주 이사 : 움츠렸다가 점프를 위해서 (웃음)

□권준 국장 : 그동안 너무도 감사했고요. 구독자 여러분들한테도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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