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지난 21일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안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종순 원장과 안재록 총괄본부장, 김기주 경영기획본부장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생활 속 클린보안 수칙 ‘쓰리고’(책상 위 문서는 치우고!, PC, 서랍장, 책장, 출입문은 잠그고!, 보안 게이트는 꼭 찍고!)가 적힌 김밥을 나눠줬다.
농정원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 등 아침밥 먹기와 쌀 소비 촉진 홍보를 하고 있어 쌀 소비에 동참하기 위해 김밥을 활용했다.
농정원은 앞으로도 클린보안 수칙이 적힌 포스터를 비치하고 화면보호기를 적용하는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안 생활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정원 직원들이 보안 수칙을 한번 더 숙지하고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홍보 활동으로 보안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사진=농정원]
행사에는 이종순 원장과 안재록 총괄본부장, 김기주 경영기획본부장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생활 속 클린보안 수칙 ‘쓰리고’(책상 위 문서는 치우고!, PC, 서랍장, 책장, 출입문은 잠그고!, 보안 게이트는 꼭 찍고!)가 적힌 김밥을 나눠줬다.
농정원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 등 아침밥 먹기와 쌀 소비 촉진 홍보를 하고 있어 쌀 소비에 동참하기 위해 김밥을 활용했다.
농정원은 앞으로도 클린보안 수칙이 적힌 포스터를 비치하고 화면보호기를 적용하는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안 생활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정원 직원들이 보안 수칙을 한번 더 숙지하고 생활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홍보 활동으로 보안사고를 철저히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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