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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서울시 등과 ‘2023 서울 빅데이터 포럼’ 공동 개최

입력 : 2023-12-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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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문제 해결 방안 모색 및 서울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도시 정책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통계청은 서울시 및 시 산하기관과 함께 ‘2023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공동 주관 개최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23 서울 빅데이터 포럼’은 서울시립대와 서울연구원·서울디지털재단·서울시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정례포럼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공유하고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과 관련한 네트워크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통계청이 특별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이형일 통계청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화의 물결과 함께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다양한 지능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한 혁신을 국가사회 전반에 일으키고 있다”며, “이에 정부에서도 공공·민간 데이터 대통합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데이터 구축과 개방·활용에 힘을 쏟아붓고 있으며,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를 구현하는 것을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통계청도 이에 발맞춰 행정자료·민간 빅데이터 등 새로운 자료원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연계해 국가통계 생산 및 관리 방식을 진화시키고 있다”며, “오늘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통해 통계청·서울시를 포함한 각 기관이 이러한 국정과제를 빅데이터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규모 언어 모형의 혁명을 가져온 ‘Attention is all you need’의 저자인 일리야 폴로수킨이 기조 연사로 참여했다. 그는 글로벌 블록체인 선도 업체인 니어 프로토콜의 공동 창립자이자 블록체인과 AI 융합 분야의 선도자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포럼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이라는 큰 주제 아래 총 4개의 세션 및 종합토론 세션으로 구성됐는데, 통계청에서는 ‘AI 통계분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이라는 발표를 통해 텍스트에 기반한 통계분류 자료 처리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와 통계분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의 경험을 공유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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