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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인터뷰] 센티넬원 김성래 한국지사장 “한국만을 위한 고객 서비스 선보인다”

입력 : 2024-04-0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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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부임한 신임 한국지사장, 한국어 기반의 전담직원 통해 한국형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단일 플랫폼에서 엔드포인트, 컨테이너, 클라우드 워크로드 및 IoT 기기 전반에 대한 보안 위협을 AI 기반으로 예방 및 탐지, 대응, 격리, 치료하는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센티넬원(한국지사장 김성래)은 포춘(Fortune) 선정 10대 기업 중 4곳, 글로벌 2,000대 기업 중 수백의 고객이 선택한 글로벌 보안기업이다.

▲김성래 센티넬원 한국지사장[사진=보안뉴스]


이러한 센티넬원이 최근 새로운 한국지사장을 선임하고 한국시장 재편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성래 신임 지사장은 지난 3월 센티넬원 코리아에 합류하고 한국시장에 센티넬원 알리기에 나섰다.

김성래 지사장은 글로벌 보안 밴더에서 16년간 새로운 보안 트렌드를 소개해온 전문가다. 특히 필드 영업에서 시작해 지사장까지 역임하며 다양한 역할을 맡아 왔다. 이 때문에 단순한 관리형 리더가 아닌 한국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에 맞는 센티넬원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그동안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한국에 소개하면서 보안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한국 시장의 니즈를 잘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센티넬원의 포트폴리오는 현재 보안 트렌드와 시장의 요구사항을 가장 잘 맞출 수 있는 브랜드라는 확신이 있어 함께 하게 됐습니다. 한국 시장이나 글로벌 시장에 관계없이 가까운 미래에 가장 먼저 구축해야 하는 보안 솔루션이라는 판단도 있었고요.”

전담직원 및 한국 테크니컬 서포트 등 한국 지원 강화
특히 그동안 고객에게 지원하지 못하던 전담직원을 확충하고 한국 테크니컬 서포트 등 한국형 서비스를 통해 보다 가깝게 고객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김성래 지사장은 “기존에도 한국에 고객 서포트 조직이 있었지만, 특정 고객만을 위한 전담직원은 없었다”면서, “앞으로 센티넬원의 제품을 구입하고 구축할 때 그 고객만을 위한 전담직원이 한국어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영업과 마케팅, 세일즈 엔지니어도 강화한다. 이를 위한 조직 외연의 확대는 당연한 수순. 특히 센티넬원은 한국법인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한국시장 투자를 시작했다. 이미 호주와 싱가포르,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해왔던 센티넬원이 한국과 일본에서도 본격적인 투자 확대를 통한 비즈니스 강화에 나선 것이다.

EPP와 EDR 합쳐진 센티넬원 EPDR
센티넬원의 제품은 고도화된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빠르고 안전하게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EPP와 EDR이 합쳐진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센티넬원은 이걸 ‘EPDR(Endpoint Protection Detection & Response)’라고 부르는데, 악성코드의 탐지와 차단은 물론 원격조치까지 제공한다는 의미다.

특히 ‘AI 탐지엔진’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위협을 탐지하는 한편, ‘Active EDR’을 통해 악성코드가 수행한 프로세스, 레지스트리, 파일 등 14개 항목을 기록/관리 및 분석한다. 이어 ‘Storyline’을 통해 악성코드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과정을 분석하고, 센티넬원이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단일 에이전트로 통합해 XDR로 확장하는 ‘강력한 대응 및 복구’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단일 콘솔로 통합관리를 제공한다.

고객에게 꼭 필요한 가시성 제공
센티넬원은 올해 금융권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실 공공과 금융은 다양한 규제 때문에 글로벌 기업이 뛰어들기 쉽지 않은 분야지만, 최근 클라우드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금융기관에서 원하는 레귤레이션 안에서 대응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김성래 지사장은 말했다.

현재 센티넬원의 한국총판은 에스케어를 비롯한 2곳이며 솔루션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는 4곳이다, 아울러 라이센스를 리셀링하는 리셀러도 여럿 있다. 김성래 지사장은 에스케어를 비롯한 총판과 파트너들이 너무 잘해주고 있다며, 한국지사는 에스케어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는 것과 함께 본사 차원의 기술 및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고객, 즉 보안담당자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시성이라고 봅니다. 보안을 위한 전제라고 할 수 있죠. 사이버위협이 발생하면 네트워크나 시스템의 액세스나 활동에서 모두 흔적이 남습니다. 문제는 이 흔적이 너무 많아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죠. 센티넬원은 이를 자동화하고 시나리오 기반으로 한눈에 딱 볼 수 있도록 해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환해 줍니다. 가시성을 고객에게 완벽하게 제공해주는 글로벌 리더, 바로 센티넬원입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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