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Home > 전체기사

7300만 달러 수익 올린 중국 ‘돼지 도살’ 사기꾼 두 명, 미국에서 체포돼

입력 : 2024-05-20 12:0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요약 : 보안 외신 해커뉴스에 의하면 중국인 두 명이 미국에서 체포됐다고 한다. ‘돼지 도살(pig butchering)’이라는 이름의 사기 공작을 펼쳤다는 혐의 때문이다. 이를 통해 최소 73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은 사기 공격을 위해 여러 가짜 회사를 설립한 뒤, 이 회사 이름으로 은행 계좌들을 개설하고 암호화폐 투자자들을 끌어모아 이 계좌들로 입금을 유도했다고 한다. 돈이 입금되면 국제적인 자금 세탁 망을 통해 돈을 빼돌렸다. 체포된 이들 말고도 더 많은 공모자들이 세계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돼지 도살 사기는 공격자들이 돈은 많으나 외로운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 접근하여 큰 돈을 뜯어내는 것을 말한다. 젊었을 때 많은 부를 축적하는 데 성공했으나 노년에 가족과 지인 없이 혼자 지내는 사람들이 주요 표적이 된다. 공격자들은 이런 사람들을 찾아내 소셜미디어나 데이팅앱 등으로 접근하여 친분을 쌓는다. 이와 비슷한 공격으로는 ‘로맨스 스캠’이 있다.

말말말 : “이들은 전통적인 금융망과 암호화폐 망을 혼합적으로 활용해 자금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세탁했습니다. 일부 미국의 은행과 바하마의 은행들이 여기에 연루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사법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하이젠 파워비즈 23년 11월 16일~2024년 11월 15일까지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
설문조사
3월 15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개정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해 가장 까다롭고 이행하기 어려운 조항은 무엇인가요?
인공지능(AI) 등 자동화된 결정에 대한 정보주체 권리 구체화
접근권한 관리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강화 및 고유식별정보 관리실태 정기조사
영향평가 요약본 공개제도 도입 등 개인정보 영향평가제도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안전조치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전문성 강화 위한 전문CPO 지정
국외 수집·이전 개인정보 처리방침 공개 등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제도
손해배상책임 의무대상자 변경 및 확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확대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