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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디지털 포렌식 워크샵 성황리에 개최

  |  입력 : 2009-01-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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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기술발표, 12건의 포렌식 기술 전시


한국정보보호학회 디지털 포렌식 연구회는 13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고려대 정보경영공학 전문대학원 정보보호기술연구센터(CIST) 공동으로 ‘2009 디지털 포렌식 워크샵 및 전시회’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업계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총 7건의 기술이 발표됐고 12건의  포렌식 관련 기술이 전시 돼 디지털 포렌식 분야의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2009 디지털 포렌식 워크샵 현장  ⓒ보안뉴스

 

▲2009 디지털 포렌식 전시회 현장 ⓒ보안뉴스


디지털포렌식 분야는 디지털시대의 도래로 범죄방식과 증거수집방식이 디지털화됨에 따라 기존 아날로그 방식 수사방식의 한계를 극복해주는 기술이다.


특히 IT 융합기술의 등장과 방송통신 융합, BcN환경, 가상화 환경의 등장으로 새로운 포렌식 기술이 요구되고 있으며 기술의 범위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포렌식 환경에 적용과 응용을 위한 다양한 기술발표의 장이되고 있다.


 ▲홍도원 ETRI 선임연구원 ⓒ보안뉴스

홍도원 ETRI 선임연구원은 “유비쿼터스 시대에 따라 기존 사이버포렌식이 모바일이나 기록매체에 대한 부분 뿐만 아니라 융합과 생체인식까지 반영한 기술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 외산 기술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의 법과 국내 법이 다르기 때문에 국내 독자기술 개발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현재 포렌식 분야의 자체개발의 수요는 적지 않은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많다. 따라서 만족할만한 수준의 기술을 위해서는 업계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지적.


임종인 디지털 포렌식 연구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에서 개발된 디지털 포렌식 기술에 대한 현황을 소개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디지털 포렌식 전 분야를 포괄하고 있어 기술도입을 준비하거나 현황파악을 하고자하는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디지털 포렌식 조사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의 도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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