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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슬로건 아래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 원장은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 원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경제·사회적 문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고 세대가 함께 공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유의미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이번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슬로건 아래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자료: 금융보안원]
다양한 기관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 원장은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 원장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경제·사회적 문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하고 세대가 함께 공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유의미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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