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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프라이버시보호 위해 “웹브라우저 로그아웃 운동” 전개
  |  입력 : 2009-09-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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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로그아웃 하지 않을 경우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돼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 www.mopas.go.kr)는 요즘 출시되는 웹 브라우저가 세션공유 브라우저 세션공유(로그인정보 공유)로 인터넷 사용에는 편리하지만, 사소한 부주의로 제대로 ‘로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소중한 개인 프라이버시가 침해 될 수 있어, ‘웹 브라우저 Logout 운동’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안부는 세션이 공유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PC에서 인터넷 이용자가 PC 사용이 끝난 후, ‘로그아웃’을 실행하거나 실행 중인 모든 윈도우를 닫아야 하지만 많은 네티즌이 이 부분을 모르고 있어, 대국민 홍보차원에서 이번 운동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PC방 등 공용 PC에서 세션 공유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 로그인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PC 사용권한을 넘겨주는 상황이 이루어 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행안부는 웹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먼저 네이버 PC그린(security.naver.com), 다음 툴바페이지(toolbar.daum.net) 등 포털업체의 협조 하에 배너 홍보 등 대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일반국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전자민원G4C’, ‘OK주민서비스’, ‘국민신문고’ 등 주요 전자정부포털 뿐만 아니라, 각급 행정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배너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PC방·정보화마을·전산교육장 등 다수가 이용하는 PC 모니터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나가고, 초․중․고 정보문화교육 표준교재(재량활동교과서), 지역주민 정보화교육 교재에도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행안부 한 관계자는 “아직은 IE8 등 세션공유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이용자수가 적지만, 시간이 지나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웹브라우저 Logout 운동’을 관계기관과 협조 하에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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