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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해커들의 새로운 타깃...'클라우드'
  |  입력 : 2009-10-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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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B2009 컨퍼런스, 클라우드가 핫이슈...CTF서 한국팀 우승

아시아에서 권위 있는 보안 컨퍼런스로 알려진 Hack In The Box(HITB)가 지난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많은 저명인사들이 연사로 나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보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프리젠테이션에서 가장 주목을 끈 주제는 ‘클라우드 타격 입히기(Clobber the Cloud)’와 ‘재미로 블랙베리 사용자 감시하기(Spying on BlackBerry Users for Fun)’였다. 이외에도 ‘세상을 소유하는 방법- 한번에 데스크탑 하나씩(How to Own the World - One Desktop at a Time)’과 ‘하둡과 백트랙을 이용한 공격적인 클라우드 컴퓨팅(Offensive Cloud Computing With Hadoop and Backtrack)’, ‘ATMs와 HSMs 즐기기(Having fun with ATMs & HSMs)’ 등이 있었다.


보안 기업인 센스포스트(SensePost)의 기술 책임자인 하룬 미어(Haroon Meer)는 ‘클라우드 타격 입히기’라는 강연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한 공격을 주제로 실제 가능한 몇 차례 클라우드 공격을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재미로 블랙베리 사용자 감시하기’에서는 젠컨설트(ZenConsult) R&D 책임자인 새런 구나세케라(Sheran Gunasekera)가 사용자의 이메일이나 인스턴트 메시지, 웹 검색 트래픽 또는 SMS 메시지를 해킹해 사용자를 감시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블랙베리의 취약성에 대해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HITB(Hack In The Box) 컨퍼런스의 진행자인 딜리온 앤드류 카나브히란(Dhillon Andrew Kannabhiran)은 “보안 초점이 ‘클라우드’ 쪽으로, 임베디드 서비스(안드로이드, 아이폰)는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기타 인기 사이트 공격 등 웹 2.0 기술을 활용하는 진일보한 ‘클라이언트 사이드 공격’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ITB 2009의 최대 관심사였던 CTF(공격과 방어 형식의 해킹/보안대회)에서는 한국의 박찬암(인하대, 와우해커)과 방승원(세종대, 널루트)이 한 팀을 이룬  ‘KOREA’ 팀이 우승을 했고 베트남  ‘CLGT’ (Nguyen Minh Nhat, Nguyen Ngoc Phuc, Mai Linh)팀이 2위, 3위는 한국의 동명대 학생들로 구성된  ‘NoMedic’ (정한일, 한상훈, 이종원)팀이 차지했다.

[호애진 기자(i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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