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디지털포렌식 활용 늘어나고 있지만 전문가는 부족!”
  |  입력 : 2011-03-16 15:3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노명선 본부장,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급 시험 국가자격증으로”


[보안뉴스 김정완] 대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2009년 기준 디지털포렌식 활용 건수는 1,634건에 달했으며, 향후 디지털포렌식 활용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관련 전문가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 그런 점에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노명선 한국포렌식학회 디지털포렌식전문가 검정시험 관리본부장이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이 15일 가진 조찬세미나에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급 시험 시행 결과 및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에 법조계, 학계, 경제계, 과학기술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00여명이 참여해 과학수사 포렌식에 대한 이론·법제도 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지난해 12월 창립한 한국포렌식학회(회장 김진환)는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급 시험을 시행해 오고 있다.


작년 10월 16일, 형사소송법학회 주관으로 치러진 제1회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급 시험을 승계해, 지난 2월 한국능률협회에 정식으로 등록하고 한국포렌식학회는 오는 5월 28일 제2회 시험이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험 실시 후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급 시험을 국가자격으로서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노명선 한국포렌식학회 디지털포렌식전문가 검정시험 관리본부장(성균관대 교수)은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회장 이홍섭)이 15일, 르네상스호텔에서 가진 조찬세미나에서 제1회 시험을 토대로 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급 시험 시행 결과 및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노명선 본부장은 “재판의 증거로서 적법한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컴퓨터 내에 내장된 파일형태의 증거가 진정성과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법정의 증거로 제출돼야 하며, 이를 위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은 자명하다”고 말하고 “시험은 이러한 전문가의 능력과 객관성을 제고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명선 본부장은 “제1회 시험은 처음 실시하다 보니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고 일반인에게 홍보 부족으로 그 수요 또한 아직은 부족하지만 차츰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참여의 폭이 늘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아무쪼록 이 시험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돼 적법한 증거수집은 물론 법정의 증언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사법문화 정착에 일조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명선 본부장은 제1회 시험에 대한 시행 결과 “향후 시험에 관한 구체적 출제 범위, 방법 등에 관한 절적할 홍보를 통해 법무법인이나 기업 법무실 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할만한 자료제공이 필요하고, 본 시험의 유지 관리는 물론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서는 법학대학원과의 연계 또는 법과학대학원 등의 신설을 통해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또한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 조찬세미나에서는 이 외에도 박명찬 저작권위원회 공정이용진흥팀 과장이 ‘디지털 저작권 포렌식 소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한편 오는 5월 28일 치러질 예정인 제2회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급 검정시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포렌식학회 홈페이지(www.forensic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모니터랩 파워비즈 5월 31일까지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확대 시행됩니다. 보안종사자로서 여러분의 근무시간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주 32시간 이하
주 40시간
주 48시간
주 52시간
주 58시간
주 60시간 이상
기타(댓글로)
      

티제이원
PTZ 카메라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파나소닉코리아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쿠도커뮤니케이션
스마트 관제 솔루션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AVIBILON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한국하니웰
CCTV / DVR

이화트론
DVR / IP / CCTV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한국씨텍
PTZ CCTV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트루엔
IP 카메라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CCTV프랜즈
CCTV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옵티언스
IR 투광기

디케이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지와이네트웍스
CCTV 영상분석

KPN
안티버그 카메라

베일리테크
랜섬웨어 방어솔루션

화이트박스로보틱스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네이즈
VMS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혜인에스앤에스
통합보안시스템

셀링스시스템
IP 카메라 / 비디오 서버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퍼시픽솔루션
IP 카메라 / DVR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창우
폴대

수퍼락
출입통제 시스템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싸이닉스시스템즈
스피드 돔 카메라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인사이트테크놀러지
방폭카메라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넷플로우
IP인터폰 / 방송시스템

글로넥스
카드리더 / 데드볼트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화인박스
콘트롤박스 / 배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