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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데프콘 CTF’서 한국 플러스팀 최종 8위!
  |  입력 : 2011-08-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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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으로 유일하게 본선진출한 ‘PLUS@Postech’팀 12개팀 중 8위


[보안뉴스 김정완] 매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해킹·보안인들의 축제, ‘2011 DEFCON 19 CTF’ 본선대회에 참가한 한국 ‘PLUS@Postech’팀이 최종 8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해킹대회인 ‘2011 DEFCON 19 CTF’ 본선대회에 한국팀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한 ‘PLUS@Postech’팀은 최종 8위의 성적을 거뒀다. 사진은 본선대회 종료 후 기념촬영.

 

지난 8월 4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2011 DEFCON 19 CTF’ 본선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2개팀이 참가했으며, 한국팀으로으로 유일하게 참가한 ‘PLUS@Postech’팀이 각축을 벌인 결과 8위에 랭크된 것. 최종 1위를 차지한 우승팀은 ‘European Nopsled Team’이다.


‘PLUS@Postech’팀은 이번 ‘DEFCON 19 CTF’에 이스트소프트사의 스폰서쉽을 받아 대회에 참여했다.


CTF(Capture the flag)란 우리말로 하자면 깃발 뺏기로, 상대편 진영에서 깃발을 뺏어서 가져오면 승리하는 게임인 셈이다. DEFCON CTF의 규칙도 이런 CTF의 의미와 맥이 통하는데, 상대편 서버에서 파일에 기록되어있는 Key를 가져오고, 상대 서버에 자신의 Key를 기록하면 점수가 주어지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DEFCON 19 CTF’에서는 운영체제의 변화가 아니라 네트워크 환경에 변화를 주어 참가자들을 당혹하게 했다. 즉 IPv4가 아니라 IPv6 환경이 제시된 것.


이에 대해 ‘PLUS@Postech’팀은 “IPv6 환경이 해킹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은 아니지만 네트워크를 통해서 작업하고, 서버를 보호하고 상대를 찾아 공격해야 할 입장에서는 곤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실 IPv6에 대해서는 알지만 평소에 접하던 환경이 아니었던 만큼 그에 대해 적응하는 등 환경의 세팅에서부터 정신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회고했다.


한편 ‘PLUS@Postech’팀은 “결국 대회는 끝이 났고, 8위를 했지만 저희 팀은 이번 대회에 최선을 다했다”며 “성적은 조금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만족한다. 내년에는 본선에 20개 팀이 참여한다고 하는데, 그때는 기필코 우승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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