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김정일 사망] 합참 데프콘 3단계 격상...워치콘은 3단계 유지

  |  입력 : 2011-12-19 14:1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전군 비상경계태세 2급 발령...미군 측과 긴밀한 협의


[보안뉴스 권 준] 군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따라 전군 비상경계태세 2급을 발령했으며, 대북방어준비태세인 데프콘은 4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시키는 대신 대북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은 3단계를 유지키로 했다.


합참은 위기조치반 및 작전부서 관계자들을 긴급 소집해 경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한 뒤 비상경계태세 강화조치를 하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전방지역에 RF-4 대북 정찰기 등 정찰·감시자산을 증강해 대북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미연합사와 북한군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합참은 주한미군 측과 협의해 U-2 고공정찰기와 KH-11 첩보위성의 대북 정찰횟수를 늘리기로 했으며, 북한의 도발 징후 파악과 분석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작전사령부와 해군 2함대에서도 전술정보체계(KNTDS)를 통한 감시인력을 증원했으며, 연합사는 한국전구 지휘통제체계(GCCS-K)를 통해 하와이에 있는 미 태평양군사령부와 긴밀한 정보공유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3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