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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바로 E-DRM 솔루션 표준화 선도자!
  |  입력 : 2012-03-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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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명락 두루안 대표


[보안뉴스 김태형] IT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층 확보와 안정적인 매출 구조 확립으로 착실히 성장해가고 있는 두루안은 혁신적인 문서/도면 보안 솔루션 섀도우큐브(ShadowCube)와 통합보안 솔루션 Duruan-UTM을 개발하여 성공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ShadowCube(E-DRM)는 문서 및 도면보안 전문으로 설치 및 관리가 용이하며 보안에 대한 고민을 현실적으로 해결 가능하게 한 기업의 내부정보보호 패키지형 솔루션이다.


김명락 두루안 대표는 “섀도우큐브는 분실, 도난, 압류뿐만 아니라 내부자의 비협조 상황에서도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므로 조직 내 정보유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섀도우큐브는 일반화된 제품으로 일반 기업이나 단체, 조직의 보안유지를 위한 내부정보 유출방지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즉, 내부에서 외부로 정보유출을 차단하는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사 제품은 솔루션 기반의 SI 제품이었으나 두루안의 섀도우큐브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유일하게 풀 패키지화했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것.


그리고 기존의 다른 DRM 솔루션은 생산성의 저하, 주기적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로 유지보수 등이 어렵지만 섀도우큐브는 이와 같은 프로젝트시 재 오픈의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고 애플리케이션의 변화가 있더라도 문제없이 구동되기 때문에 제조, 금융,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내부정보 유출에 대한 강제 보안, 단계별 보안등급을 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  


김 대표는 “두루안 E-DRM 섀도우큐브는 표준화된 패키지로 공급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문제 발견 시 발 빠른 대응으로 안정성 및 가격 경쟁력 면에서 유리하다”며, “이처럼 DRM 솔루션은 표준화해서 공급하지 않으면 사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즉 고객의 제약사항을 모두 없앴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패키지화했기 때문에 고객의 각각 다른 요구사항도 표준화된 범위 안에서 가능하도록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루안은 보안 솔루션 NAC, DRM 분야에만 매진하고 있으며 전체 인력의 70% 이상이 연구직과 기술직 인력으로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10년 가까이 누적된 3~4천여의 고객들은 두루안만의 자산이라는 것.


김 대표는 “우리는 중소·중견 기업 위주의 고객 확보로 안정적인 사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지 보수나 서비스 부분에서의 재원 확보와 장기적인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DRM은 표준화해서 저렴한 비용으로 공급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투명암호화’를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다”며 “기존 업무환경의 변화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 친 업무적인 보안 솔루션 공급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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