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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 ‘서버룸 공간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 특허 취득
  |  입력 : 2012-11-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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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화면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 가능


[보안뉴스 호애진]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가 자사의 융복합보안 제품인 LIGER-1에 적용될 예정인 ‘서버룸 공간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버룸 공간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은 수많은 서버랙을 보관/관리하는 서버룸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버룸 공간관리 시스템으로서, 서버룸 내에 배치된 수많은 서버랙 및 그 내부에 장착된 전산장비들을 관리자가 일일이 현장에서 확인하지 않고도 화면에 표시되는 서버룸과 서버랙 모델을 통해 서버룸과 서버랙의 여유공간이나 운영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서버룸 공간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 기술을 통해 수천 대의 서버장비를 관리하고 있는 LIGER-1 화면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은 점차 클라우드화 되고 있으며 서버, 네트워크 등 물리적인 장비들은 IDC를 통해 통합 관리되고 있다. IDC를 포함한 기업의 서버룸은 최적의 전산환경 유지를 위해 항온, 항습, 보안 시설 등을 갖추고 각종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의 설치 및 운영을 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공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조직의 전산시스템 운영비용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글루시큐리티의 ‘서버룸 공간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은 정보보안 장비, 물리보안 장비, 시설물 감시 장비, 서버 및 네트워크 장비를 3차원 화면을 통해 등록함으로써 실제 서버룸을 방문해 관찰하듯이 관리자 화면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서버 및 장비별 운영 현황, 장비 이력, 해당 장비의 운영부서와 운영 매뉴얼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 서버룸이나 IDC의 통합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에 특허 취득한 ‘서버룸 공간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의 기술은 융복합보안 제품인 ‘LIGER-1’에 적용됨으로써 다양한 고객의 전산장비가 설치된 서버룸에 존재하는 다양한 장비의 검색, 경보설정, 로그 및 이벤트 검색, 이력관리 기능등을 제공해 정보보안 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환경에 대한 보안위협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응과 예방이 가능하게 됐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융복합보안 분야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 결과물들을 융복합보안 대표 제품인 ‘LIGER-1’에 적용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2012년 융복합보안 사업 매출 100억 달성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고, 앞으로도 융복합보안 분야의 선도업체로서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을 아우르는 융복합보안 기술 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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