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구글, G메일 보안 위험성 시인
  |  입력 : 2013-08-15 18:5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G메일 보낼 때 보안은 기대하지 마세요”


[보안뉴스 김태형] 구글이 4억2천500만명이 사용하는 자사의 이메일 서비스인 G메일의 보안 위험성을 시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구글은 이용자들이 G메일로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그 내용이 안전하게 보호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법원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인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구글은 최근 타깃 광고를 위해 고객 이메일을 자동 검열하고 있다는 혐의로 피소된 재판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글의 자료에 따르면 “업무 서신을 직장의 다른 동료가 열어볼 수 있는 것처럼 웹 기반 이메일 서비스 이용자도 배달과정에서 서비스 제공사가 내용을 자동 검열한다고 해서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은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제삼자에게 정보를 제공했다면 보안이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는 버려야 한다”며 “경쟁 서비스인 야후 메일을 사용해 보면 타깃 광고를 위한 사업자의 이메일 자동 스캔 기능이 얼마나 보편화했는지 알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그린존시큐리티 4개월 배너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0년6월22~12월 22일 까지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가장 기승을 부리고 있는 사이버 공격 유형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랜섬웨어
피싱/스미싱
스피어피싱(표적 공격)/국가 지원 해킹 공격
디도스 공격
혹스(사기) 메일
악성 앱
해적판 소프트웨어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