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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현에 일조”
  |  입력 : 2013-08-3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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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데이빗 킹 에어타이트 네트웍스 CEO

클라우드 서비스, Wi-Fi, 애널리틱스 등 새로운 통합솔루션 국내 출시


[보안뉴스 김태형] 데이빗 킹 CEO(David King) 에아타이트 네트웍스 CEO가 자사 신규 클라우드 서비스의 론칭과 무선 보안 사업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방한했다. 에어타이트 네트웍스는 지난 6월 한국내 단독 총판 사업자를 퀀텀솔루션즈로 변경하고 국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이빗 CEO는 “지난 2005년 무선 보안 제품을 출시하면서 사업을 시작한 에어타이트 네트웍스는 최근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기존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를 비롯, Wi-Fi 및 애널리틱스 등을 아우르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서비스를 시장에 내놓게 되었다”면서 “이를 통해 갈수록 그 중요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는 무선 보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현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어타이트 네트웍스는 IT 시장 조사 전문 기관인 미국 가트너로부터 7년 연속 최우수 WIPS 벤더로 선정된 글로벌 강소 기업으로서, 미국 내 및 글로벌 시장의 공공, 금융, ICT, 제조, 의료,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가장 많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엄격한 심사 요건으로 유명한 미국 국방성 ‘통합 성능 인증 제품군(UC APL)’, 미국표준기술연구원(NIST)의 ‘연방 정보 처리 표준’ 및 글로벌 보안 제품 공통 평가기준(CC) EAL2+를 획득했다.


데이빗 CEO는 “에어타이트 네트웍스는 기존 WIPS 외에, 신규 사업인 Wi-Fi 및 애널리틱스 등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게 되었다”면서 “이는 전 세계 6개 거점에 데이터 센터를 구축 완료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느 곳의 고객에게도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즉, 기존의 WIPS는 고객들이 장비를 구입해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고객들이 별도의 장비 구입 없이도 정해진 서비스 비용을 지불하면 클라우드를 통한 WIPS·WiFi·애널리틱스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의 고객들로 에어타이트의 데이터센터에 접속하면 바로 가능하다는 것.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은 바로 비용 절감이다. 특히 심플한 구조로 타 벤더와 타 클라우드 서비스와 대비해 훨씬 비용이 저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빗 CEO는 “특히, 에어타이트 애널리틱스는 Wi-Fi 사용자들의 다양한 사용 정보를 수집·분석해 이를 빅 데이터 분석과 연계함으로써 고객 기업의 향후 마케팅 및 사업 전략 수립을 위한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 에어타이트 네트웍스는 WIPS 사업에 있어서도 변화를 도모한다. 기존 C-10 센서에서 C-55 및 60 센서로 무게 중심을 이동할 뿐만 아니라 최대 1,000대의 센서를 커버할 수 있는 SA-360 서버를 신규 공급키로 하는 등, 운영 모델의 변화를 꾀했다.


데이빗 CEO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무선 보안 및 관리의 중요성이 크게 확대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시장 규모가 증가하고 있는 한국시장의 비중에 주목하고 한국 시장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아태지역 영업 총괄을 맡고 있는 스티브 최 지사장과 한국의 단독 총판인 퀀텀솔루션즈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통해 한국 시장에 에어타이트 네트웍스의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07년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에어타이트의 무선보안 솔루션을 소개하면서 그동안 공공·제조·서비스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한국 고객들의 보안에 대한 요구사항이 많았고 이러한 부분을 충족시키면서 한국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면서 “한국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매년 100%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타이트 네트웍스의 국내 단독 총판 퀀텀솔루션즈는 다른 솔루션 벤더들과 효과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국내 시장을 모두 5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총 8개 프리미엄 파트너사를 선정해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 및 사업 개발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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