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화웨이, 한국 중소기업들과 만나 ‘상생 협력 방안’ 제시
  |  입력 : 2013-11-07 10:4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통신프로토콜 CPRI 규격 세계 첫 공개, 중소 통신장비 제품과 연동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제공업체 화웨이(www.huawei.com/kr)는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 통신장비 관련 중소기업들을 초청해 ‘상생 협력 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CPRI 규격 공개를 비롯해 국내 R&D 조직 신설, 중소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약속했다.


왕쥔(Wang Jun) 화웨이 글로벌 LTE 네트워크 사장, 황화위(Huang Hua Yu) 화웨이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 화웨이는 그 동안 LTE 시장에서 통신장비 대기업들이 공개하지 않던 통신 프로토콜 ‘CPRI’ 규격을 국내 중소 통신장비업체에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통신 프로토콜 ‘CPRI(Common Public Radio Interface, 공공 무선 인터페이스)’는 기지국 내 DU(Digital Unit, 디지털신호처리부)와 RRH(소형기지국) 간 연동에 필요한 규격이다. 그 동안 CPRI 규격이 공개되지 않아 국내 중소 통신장비업체들은 RRH를 직접 개발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CPRI 규격을 맞추기 위한 별도의 장비를 개발해야만 했다.


이번 화웨이의 CPRI 공개로 국내 중소 통신장비업체들이 기지국 내 DU와 바로 연결할 수 있는 RRH(소형기지국)와 RF 중계기를 개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 분야에 기술 강점이 있는 한국 중소업체들의 장비공급 범위가 넓어져, 수출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화웨이는 세계적 수준의 자사 ICT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 통신장비업체들과 협력하기 위한 국내 R&D 조직을 신설하는 것을 비롯해, 저전력, 모듈통합 등 혁신적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중소 통신업체업체들이 중국 및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특히 화웨이는 기지국 구축 시 필요한 안테나, 대역 결합기, 분배기, 광케이블 및 급전선 등과 같은 부자재를 국내 중소 업체 제품으로 사용하는 한편, 기지국 설치 공사와 장비 운반, 유지보수 작업 역시 한국 업체에 맡길 계획도 공개했다.


왕쥔(Wang Jun) 화웨이 글로벌 LTE 네트워크 사장은 “한국의 첨단 LTE망 솔루션 구축에 화웨이가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화웨이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 ICT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및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한국  중소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논란이 일고 있는 보안 문제에 대해 왕쥔 사장은 “화웨이는 70% 이상의 매출이 해외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 통신업체 및 이용자들이 화웨이 제품을 믿고 사용하고 있다는 증거이다“며 “화웨이는 지금까지 회사의 사활을 건 어떠한 위험한 일도 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꾸준히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화웨이는 전 세계 500여개 통신사들에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ICT솔루션 기업이며, 140개국에서 전 세계 인구 3분의 1이상 이용자들이 화웨이 기술을 통해 통신서비스를 받고 있다. 또한, 한국 업체를 비롯한 전 세계 5000개 이상의 통신장비업체들이 화웨이와 부품 및 서비스에 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2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IBM 파워비즈 배너 2019년2월8일~2020년2월7일까지/7월25일 수정모니터랩 파워비즈 5월 31일까지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최근 디지털 도어록이 등록되지 않은 스마트워치로 무방비로 열리는 취약점이 발견돼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현재 귀하의 집에 설치된 디지털 도어록의 경우 비밀번호와 함께 주로 사용하고 있는 개폐 수단은 무엇인가요?
생체인식
카드키
교통카드(티머니)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기타(댓글로)
      

코오롱베니트
CCTV

인콘
통합관제 / 소방방재

현대틸스
팬틸트 / 카메라

동양유니텍
Sevurity Camera / CCTV

시큐인포
CCTV / NVR

한화테크윈
CCTV 카메라 / 영상감시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CCTV / 영상보안

대명코퍼레이션
DVR / IP카메라

티제이원
영상 보안 / 출입 통제

하이크비전 코리아
CCTV / IP / NVR

원우이엔지
줌카메라

비전정보통신
IP카메라 / VMS / 폴

다후아 코리아
CCTV / DVR

씨앤비텍
통합보안솔루션

지케이테코
출입통제 / 얼굴인식

아이디스
DVR / IP / VMS

한국하니웰
CCTV / DVR

테크어헤드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경인씨엔에스
CCTV / 자동복구장치

테크스피어
손혈관 / 차량하부 검색기

트루엔
IP 카메라

슈프리마
출입통제 / 얼굴인식

에스카
CCTV / 영상개선

디비시스
CCTV토탈솔루션

다민정보산업
기업형 스토리지

구네보코리아
보안게이트

엔토스정보통신
DVR / NVR / CCTV

옵티언스
IR 투광기

씨오피코리아
CCTV 영상 전송장비

DK솔루션
메트릭스 / 망전송시스템

티에스아이솔루션
출입 통제 솔루션

진명아이앤씨
CCTV / 카메라

신우테크
팬틸드 / 하우징

에프에스네트웍스
스피드 돔 카메라

엔클라우드
VMS / 스위치

케이제이테크
지문 / 얼굴 출입 통제기

사라다
지능형 객체 인식 시스템

알에프코리아
무선 브릿지 / AP

일산정밀
CCTV / 부품 / 윈도우

두레옵트로닉스
카메라 렌즈

브이유텍
플랫폼 기반 통합 NVR

이노뎁
VMS

새눈
CCTV 상태관리 솔루션

아이엔아이
울타리 침입 감지 시스템

케이티앤씨
CCTV / 모듈 / 도어락

창우
폴대

엘림광통신
광전송링크

퍼시픽솔루션
IP 카메라 / DVR

CCTV프랜즈
CCTV

지에스티엔지니어링
게이트 / 스피드게이트

아이유플러스
레이더 / 카메라

대산시큐리티
CCTV 폴 / 함체 / 랙

더케이
투광기 / 차량번호인식

유진시스템코리아
팬틸트 / 하우징

포커스에이치앤에스
지능형 / 카메라

휴컴스
PTZ 카메라 / 줌카메라

카티스
출입통제 / 외곽경비

세환엠에스
시큐리티 게이트

글로넥스
카드리더 / 데드볼트

유니온커뮤니티
생체인식 / 출입통제

화인박스
콘트롤박스 / 배전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