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데프콘 22’ 현장 이모저모
[보안뉴스 국제부] 대표적인 해커 컨퍼런스인 ‘데프콘(DEFCON) 22’가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리어호텔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진을 통해 미국 라스베가스 현지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껴보자.
컨퍼런스와 함께 8일 오전 10시(현지시각)부터 50여시간 동안은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해킹대회 ‘데프콘 CTF 22’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raon_ASRT, KAIST GoN, CodeRed, HackingForChimac, [SEWorks]penthackon 등 국내 5개 팀이 동시에 출전해 역대 데프콘 국내팀 최다 참가 기록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컨퍼런스에서는 CONTEST 라운지에서 컨퍼런스 참가자들을 위한 Open CTF와 기념품 판매, 저자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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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22-기념품 판매, 저자사인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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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컨퍼런스에서 강연자가 강의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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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22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소규모 세미나가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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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22 CTF 본선 대회 현장 모습-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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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22 CTF 본선대회 현장 모습-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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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22 현장모습-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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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22 현장 모습-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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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22 현장모습-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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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22 현장모습-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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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22 현장모습-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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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CTF 22 4시간 경과 상황...raon_ASRT와 KAIST GON이 각각 3330점과 2614점으로 나란히 1,2위를 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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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CTF 22 5시간 경과 상황...raon_ASRT가 1위 KAIST GON이 4위를 달리고 있다. |
[보안뉴스 국제부(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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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언기자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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