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도 속았다···‘메모리해킹’ 수천만원이 사라진 수법은
정보보호 솔루션 ‘제값 주기’
1. 주민번호는 공공정보?...보안 불감증 ‘심각’(YTN)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빈번하지만 여전히 보안에는 무신경한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1502220003591541
2. 통신사도 속았다···‘메모리해킹’ 수천만원이 사라진 수법은(쿠키뉴스)
본인 몰래 ‘ARS 전화승인’까지 거쳐 은행계좌에서 수천만원을 빼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9167965&code=41121111&cp=nv
3. 정보보호 솔루션 ‘제값 주기’(디지털타임스)
보안 제품 대가산정 방식이 현재 일반 소프트웨어(SW)와 유사한 ‘설치형’ 구매 대가 방식에서 ‘서비스 대가’ 방식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22302100251800001
4. “지갑 안 여는 기업들” 보안업계 ‘한파 지속’(아이뉴스24)
국내 보안시장이 얼어붙고 있다. 지난해 보안업체들의 실적을 보면 성장은 커녕 뒷걸음질만 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883321&g_menu=020200&rrf=nv
금융회사들은 카드사 정보유출 사태와 같은 보안 사고를 막기 위해 고객 정보 보호에 노력하고 있다. 시스템을 정비하는 동시에 보안 의식을 강화하고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222_0013491363&cID=10401&pID=10400
6. 北·中과의 끝나지 않은 6.25전쟁, 사이버戰(보안뉴스)
최근 여러 논란 속에서도 흥행행진을 이어가 어느덧 1400만명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에는 6.25전쟁 당시 유명했던 ‘흥남철수작전’이 등장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418&page=1&kind=1&search=title&find=
7. 한수원 악몽 재현? 발전소 해킹 시도 다시 포착(보안뉴스)
벌써 2개월이 지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해킹 사건의 수사결과가 아직까지 발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초에도 발전소 직원들을 타깃으로 한 해킹 시도가 또 다시 포착된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417&page=1&kind=1&search=title&find=
8. [주간리포트] 해커들도 귀성행? 악성코드 등 해킹 대폭 감소(보안뉴스)
설날 연휴가 낀 2월 셋째주 보안 분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중국 해커들이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제를 맞아 귀성행을 택했는지 국내 웹사이트를 타깃으로 한 악성코드 유포 등 해킹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415&page=1&kind=1&search=title&find=
9. [보안도시락] 윷놀이 깽판을 통해 본 보안담당자 마음(보안뉴스)
각종 백신 프로그램이나 비싼 솔루션을 만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안업계는 예전부터 사용자 인식 개선이 결국에는 최종 목표였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414&page=1&kind=4&search=title&find=
10. [주간 악성링크] 파밍과 백도어는 기본?(보안뉴스)
웹사이트를 공격하려는 징후와 영향력 있는 사이트의 악성코드 유포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5408&page=1&kind=1&search=title&find=
11. 개인정보 취급시 암호화·보안프로그램 설치 의무화(아시아경제)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기업들은 앞으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내부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중요정보 암호화·보안프로그램 설치 등의 수칙을 지켜야 한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22211075356808
12. 개인정보 법대로 수집해도 보호조처 안 하면 과태료(연합뉴스)
법령에 허용된 대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도 암호화 등 각종 보호조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처벌되는 사례가 많아 개인정보를 다루는 기관에 주의가 요구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2/22/0200000000AKR20150222008100004.HTML?input=1195m
13. 행자부, ‘개인정보보호 기술분야 안전수칙’ 마련(아시아투데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복원이 불가능하도록 파기하고, 전산실과 자료실의 통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222010011534
14. 英 보안업체 “삼성 스마트 TV 음성인식 정보 암호화 안 했다”(헤럴드경제)
삼성전자의 스마트 TV가 영국의 한 보안업체로부텨 음성인식정보를 암호화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50222000306&md=20150223003058_BL
15. 명절 겨냥 스미싱 주의보 “부모님 휴대폰 보안 점검하세요” (아주경제)
설 연휴 기간,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설을 겨냥한 스미싱에 주의해야 한다.
http://www.ajunews.com/view/20150216153726128
16. [정보보호]랜섬웨어 침해대응센터 문 연다(전자신문)
급증하는 랜섬웨어에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센터가 문을 연다. 이노티움은 복구전문기업 명정보기술과 손잡고 ‘랜섬웨어 침해대응센터’를 개설한다.
http://www.etnews.com/20150217000083
17. e카드명세서, 고객 중심으로 바뀐다···보안메일서 액티브X 폐기(디지털데일리)
국내 카드사들이 운영체제(OS), 웹브라우저 종류와 무관하게 이메일 카드명세서 열람이 가능한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27509
18. [정보보호]랜섬웨어보다 더한 ‘랜섬웹’ 비상(전자신문)
웹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DB)를 암호화해 인질로 삼고 돈을 요구하는 ‘랜섬웹(RansomWeb)’이 등장했다.
http://www.etnews.com/20150217000072
19. ‘수능 상관없이 인재 선발’ 사이버보안특성화大 지정한다(서울경제)
정부가 해킹 등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대입수학능력시험과 관계없이 인재를 선발하는 ‘사이버 보안 특성화 대학’을 만든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it/201502/e20150222111404117720.htm
20. 사이버전력도 군사작전에···방어에서 공세로(연합뉴스TV)
우리 군은 사이버 작전 방식을 소극적 방어에서 적극적인 대응 작전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104465
21. 레노버 악성코드 논란, 국가재난망 도전하는 화웨이는 괜찮나?(이코노믹 리뷰)
중국의 레노버는 2005년 IBM의 PC사업부를 인수했으며, 지난해에는 미국 외국투자위원회(CFIUS)로부터 x86 서버 인수도 최종 허락받았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222
22. 레노버 악성코드 ‘슈퍼피시’ 삭제 방법(지디넷)
공격자들이 몰래 사용자 정보를 훔쳐낼 수 있게 하는 취약점을 가진 레노버 기기 전용 애드웨어인 '슈퍼피시'가 논란이 되고 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223071230&type=xml
23. 학교폭력·각종 범죄로부터 학생안전을 책임지는 고화소 CCTV 설치비 지원(아주경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197개교에 100만화소 이상 고화소 CCTV 설치비로 총 4억2천만원을 다음달 중 지원하기로 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50223093512757
24. 새누리당·정부, 오늘 어린이집 CCTV 협의(YTN)
새누리당과 정부는 오늘 아침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를 포함한 아동학대 근절 방안을 논의하고 최종 당정안을 확정합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502230001241695
25. 기술유출? 먹튀? 재건?···팬택 인수 ‘원밸류에셋’속내는(디지털타임스)
국내 휴대전화 제조사 팬택의 매각이 임박했다. 유력 인수자로 낙점된 곳은 미국의 사모펀드 투자운용사 ‘원밸류에셋 매니지먼트’가 꾸린 컨소시엄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22302100351759001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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