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정보보안업체들이 보는 핫이슈 1위 ‘정보유출 방지’
  |  입력 : 2015-04-05 22:30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정보유출 방지·개인정보보호·악성코드·모바일 보안 순


[보안뉴스 김태형] 올해 정보보안 업계에서 생각하는 최고 보안 이슈는 ‘정보유출 방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본지가 정보보안 전문기업 63개를 대상으로 ‘2015년 정보보안 업계 최고 이슈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중복체크)’라는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기업 중 45.9%가 정보유출 방지를 선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 연말 한국수력원자력 해킹으로 인한 원전관련 정보 유출에 이어 올해에도 특정 타깃을 대상으로 한 정보유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정보유출 방지가 올해 최대 보안 이슈로 꼽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서 두 번째는 ‘개인정보보호’로 43.2%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온라인상 개인정보보호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정부에서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범정부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정보보안업계의 경우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 개정 및 처벌강화에 따라 관련 솔루션이나 컨설팅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어서 ‘악성코드’가 27%를 차지했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공격자가 원하는 형태로 맞춤형 악성코드 제작이 가능한 악성코드 제작도구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격자들은 악성코드 제작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맞춤형 악성코드 공격의 증가가 예상된다.



그리고 ‘모바일 보안’이 24.3%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최근 핀테크(FinTech) 확대에 따라 모바일 금융결제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 등을 노린 공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모바일 보안도 올해 주요 보안이슈 중에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컴플라이언스 준수’, ‘지능형 보안’이 각각 18.9%, ‘APT 공격’과 ‘사물인터넷 보안’이 각각 16.2%를 차지했다. 그리고 ‘DB보안’과 ‘융·복합보안’이 각각 13.5%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또한 ‘영상정보 보안’과 ‘디도스 공격’ 각각 10.8%를 차지해 올해 주요 보안이슈로 꼽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