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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파일 관리자에서 5년째 방치되고 있는 취약점들
  |  입력 : 2015-07-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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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 번씩 들어봤을 만한 회사 및 은행에 모두 노출

제작사에 3번의 접촉시도 모두 실패하여 대중에 공개 결정


[보안뉴스 주소형] PHP 파일 관리자에서 다수의 치명적인 취약점들이 발견됐다. 여기에는 불안전한 백도어를 포함하여 웹 기반의 파일 관리자 소프트웨어에 완전히 노출되어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몇몇 개의 취약점들은 5년 가까이 된 것도 있었다고 이를 발견하고 대중에게 공표한 보안전문가 시멘 루호프(Sijmen Ruwhof)는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패치가 되지 않은 취약점을 공개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해당 취약점에 발견된 프로그램 제작사인 리바이브드 와이어 미디어(Revived Wire Media)에 세 번의 접촉시도를 했으나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해 결국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18개의 취약점 가운데 4개는 긴급하고 치명적인 취약점이었으며, 13개는 위험도 중(中), 1개는 하(下)에 해당되는 취약점이었다. 이는 현재 우리가 한 번씩 들어봤을 만한 닌텐도(Nintendo), 로레알(Loreal), 3M, 지멘스(Siemens), 오라클(Oracle), 힐튼(Hilton) 등을 비롯해 글로벌 은행에서 모두 쉽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당 취약점들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누르면 연결된다. 이는 시멘 루호프의 개인 블로그다. 

[국제부 주소형 기자(sochu@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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