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뉴스 클리핑] 중국 해커들만 아는 한국 라우터 보안 취약점 外

티몬 직원, SK 11번가로 옮기며 정보 유출
QR코드에 악성 앱 심어 ‘인증’ 요구뒤 돈 빼가

1. 중국해커들만 아는 한국 라우터 보안 취약점 나타나(전자신문)

국내 대기업과 은행, 기관 등이 사용 중인 기업용 라우터 2500여개에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중국 해킹그룹이 관련 취약점을 파악해 언제 사이버 공격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이다.

http://www.etnews.com/20150916000185

2. 티몬 직원, SK 11번가로 옮기며 정보 유출(국민일보)

·현직 티켓몬스터 직원이 영업기밀을 빼돌린 혐의로 입건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63592&code=61121111&cp=nv

3. QR코드에 악성 앱 심어 ‘인증’ 요구뒤 돈 빼가(문화일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사칭’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5091701032103022001

4. “한국은행, 시중은행보다 IT보안 취약”(컨슈머타임즈)

한국은행 IT보안 수준이 시중은행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안을 집행하는 업체가 보안을 3년간 ‘셀프평가’ 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027

5. “교통안전공단, 개인정보 9천만건 보안관리 한계”(연합뉴스)

교통안전공단이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등 33개 시스템을 통해 9천만건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나 국정원 정보보안 점검에서 평가 점수가 3년 연속 하락하는 등 한계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16/0200000000AKR20150916221100003.HTML?input=1195m

6. CCTV만 설치해도 성폭력 등 범죄 억제효과 뚜렷(디지털타임스)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기만 해도 범죄 억제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5091702109960800004

7. “지금 상용화되는 스토리지 솔루션, 5년 안에 단종”(보안뉴스)

데이터와 정보가 넘쳐흐르는 시대다. 이에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877&page=1&kind=4

8. 글로벌 보안기업 본사 임직원들의 이유 있는 방한(보안뉴스)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최근 글로벌 보안기업 본사 직원들의 방한이 유난히 잦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878&page=1&kind=4

9. [글로벌 뉴스 클리핑] “iOS 9 업데이트 필수” 外(보안뉴스)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 9 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882&page=1&kind=4

10. [9.17 버그리포트] CVE-2014-8778 外(보안뉴스)

현지 시각으로 16일,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대략 16일에서 17일로 넘어오는 밤 사이에 미국의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을 통해 발표된 취약점들입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879&page=1&kind=4

11. 외신기자와 함께하는 영어공부 : Seamless(보안뉴스)

Seamless를 사전에 찾아보면 ‘솔기가 없는’ 이라고 풀이되어 나온다. Seam이란 단어가 솔기를 뜻하기 때문에 이는 지극히 당연한 풀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875&page=1&kind=4

12. [이 시각 키워드] 추자현 우효광 열애와 개천절 대체휴일(보안뉴스)

현재 시각(16일 17시 기준)으로 네이버에서는 추자현 유효광 열애가 핫토픽 키워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음은 개천절 대체휴일이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874&page=1&kind=4

13. 시스코 라우터 펌웨어 비상, 탐지법도 없어(보안뉴스)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건 기업의 네트워크에 어떻게든 들어가려고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는 해커들의 행동들이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872&page=1&kind=4

14. 디도스 공격의 근간, 보안·방어 개념도 진화 필요(보안뉴스)

사이버 공간에서 ‘디도스(DDos) 공격’의 유명세는 상당하다. 공격을 받았다 하면 으레 디도스겠거니 할 정도.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860&page=1&kind=4

15. 한수원 이어 코레일까지...北 해킹 타깃 사회기반시설 ‘빨간불’(보안뉴스)

지난해 8월 국가철도의 운영 및 전반적 시설을 총괄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핵심 직원들 PC가 해킹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한수원 해킹사고에 이어 사회기반시설의 정보보안에 빨간불이 켜졌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47865&page=1&kind=1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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