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시스템, 드론 보안 위협 및 IoT 보안 위협 대응 필요
[보안뉴스 김태형] 3월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된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eGISEC 2016,www.egisec.org)’ 1층 전시장에 마련된 해킹체험존에서 한국정보보호시스템 손충호 연구원이 ‘드론 해킹 시연’을 하고 있다.
손충호 연구원은 “드론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녹화할 수 있다. 이를 악용하면 아파트 등지에서 드론을 이용해 사생활 침해도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영상을 받아 볼 수도 있어 개인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심재범 연구원은 IP카메라 무선 공유기 해킹 시연과 네트워크 프린터의 ARP스푸핑 공격을 통해 사용자의 문서를 유출하는 해킹 시연을 선보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보안뉴스 김태형] 3월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된 ‘전자정부솔루션페어 2016(eGISEC 2016,www.egisec.org)’ 1층 전시장에 마련된 해킹체험존에서 한국정보보호시스템 손충호 연구원이 ‘드론 해킹 시연’을 하고 있다.
손충호 연구원은 “드론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녹화할 수 있다. 이를 악용하면 아파트 등지에서 드론을 이용해 사생활 침해도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영상을 받아 볼 수도 있어 개인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협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심재범 연구원은 IP카메라 무선 공유기 해킹 시연과 네트워크 프린터의 ARP스푸핑 공격을 통해 사용자의 문서를 유출하는 해킹 시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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