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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ID의 대표작 ‘아이루키’ 도입사례 소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코리아엑스퍼트(대표 박규호)가 오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OTID(One Time ID)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리아엑스퍼트의 OTID 기반 인증 솔루션 ‘아이루키(IRUKEY)’ 소개 및 데모시연, 아이루키 도입사례 등과 함께 최근 인증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코리아엑스퍼트 측은 “공인인증 의무화 폐지, OTP 시장의 자율성, 2팩터 인증 보완지침 발표 등 전자금융 환경이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증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사용자를 구분하지만 랜덤으로 계속 바뀌는 일회용 아이덴티티 코드인 아이루키를 통해 인증체계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지하1층 소회의실6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1mCGep-7zbupixXQjKhhUiGIm38UiIs0gAU2P3fMugqeFjg/viewform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코리아엑스퍼트(대표 박규호)가 오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OTID(One Time ID)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리아엑스퍼트의 OTID 기반 인증 솔루션 ‘아이루키(IRUKEY)’ 소개 및 데모시연, 아이루키 도입사례 등과 함께 최근 인증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하는 코리아엑스퍼트 측은 “공인인증 의무화 폐지, OTP 시장의 자율성, 2팩터 인증 보완지침 발표 등 전자금융 환경이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증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 “사용자를 구분하지만 랜덤으로 계속 바뀌는 일회용 아이덴티티 코드인 아이루키를 통해 인증체계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대한상공회의소 지하1층 소회의실6에서 개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은 아래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1mCGep-7zbupixXQjKhhUiGIm38UiIs0gAU2P3fMugqeFjg/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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