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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누리꾼 수 7억 3,125만 명...인터넷 보급률 53.2%
  |  입력 : 2017-02-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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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터넷정보센터 “누리꾼 중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 이용 95.1%”
中 도메인 4,228만개...웹사이트 482만개로 지난해 14% 늘어
‘.CN’ 도메인 등록 보유량 2,000만개 넘어...세계 국가 도메인 1위


[보안뉴스 온기홍= 중국 베이징]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중국에서 누리꾼 수가 7억3,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전체 인구 대비 인터넷 보급률도 50%를 넘어섰다. 중국에서 2명 가운데 1명은 인터넷을 쓰고 있는 셈이다. 중국 누리꾼 가운데 95%는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를 써서 인터넷에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中 도메인 4,228만개...웹사이트 482만개
중국 정부 산하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 이하 센터)가 최근 조사 결과를 종합해 정식 발표한 인터넷발전상황통계보고에서 중국의 웹사이트 수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말 현재 482만 3,91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59만 4,625개(연간 증가율 14.1%) 늘었다. 이 중 ‘.CN’ 하위 웹사이트 수는 약 259만개로 1년 동안 45만 6,574개(증가율 21.4%) 증가했다.

▲ 중국 웹사이트 수량(출처: 중국인터넷정보센터)


중국의 웹페이지 수는 지난해 말 현재 2,360억 개로 확인됐다. 지난해 237억 개(연간 증가율 11.2%) 늘었다.

중국의 도메인 네임 수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4,228만개로 집계됐다. 지난 1년 동안 36.3%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국 국가 도메인 ‘.CN’은 지난 한 해 25.9% 늘어나면서 2,061만개에 달했다. 이에 힘입어 ‘.CN’이 중국 전체 도메인 수에서 차지한 비율은 48.7%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어 ‘.COM’ 도메인은 1,434만 5,243개로 전체의 33.9%를 차지했다. 이밖에 ‘.NET’ 도메인 163만 3,071개(전체의 3.9%), ‘.中国’ 47만 4,115개(1.1%), ‘.ORG’ 33만 457개(0.8%), ‘.BIZ’ 21만 62개(0.5%), ‘.INFO’ 22만 4,321개(0.5%), 기타(445만 6,942개, 10.5%)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국을 대표하는 도메인 ‘.CN’의 하위 도메인을 보면, ‘.com.cn’은 280만 3,714개로 전체 ‘.cn’ 도메인 중 13.6%를 차지했다. 이어 ‘.adm.cn’은 134만 3,009개(6.5%), ‘.net.cn’은 93만 8,169개(4.6%), ‘org.cn’ 40만 2,907개(2.0%), ‘.gov.cn’은 5만 3,546개(0.3%), ‘.ac.cn’이 1만 5,322개(0.1%), ‘.edu.cn’이 6,937개, ‘.mil.cn’은 75개로 집계됐다.

▲ 2015년 12월~2016년 12월 중국의 인터넷 기초 자원 대비


中 누리꾼, 지난해 말 기준 7억 3,125만 명...인터넷 보급률 53.2%
인터넷정보센터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중국 누리꾼 수가 7억 3,125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동안 4,299만 명이 늘었다. 이에 힘입어 전체 인구 대비 인터넷 보급률은 2015년 12월 말 50.3%에서 지난해 말 53.2%로 상승했다.

센터는 “중국 누리꾼 규모는 유럽 전체 인구와 비슷하다”며, “중국 인터넷 분야가 규범화와 가치화를 향해 발전해 가고, 모바일 인터넷은 소비 패턴 공유화, 단말기 스마트화, 장소 다원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중국 누리꾼 규모는 지난 10년 동안 빠르게 늘어난 뒤 인구 증가의 이점이 점차 사라지면서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먼저 중국 정부는 여러 정책을 통해 인터넷 각 영역의 질서 있고 건강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터넷 발전 환경을 개선해 가고 있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누리꾼 1인당 인터넷 소비 능력도 오르고 있다. 온라인 쇼핑, O2O,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등 영역에서 1인당 평균 소비가 늘고 있다. 온라인 소비 증가가 국내 생산 총가치를 이끄는 힘도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인터넷 발전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인터넷 +’ 전략의 실행에 따라 기업의 인터넷화도 빨라지고 있다.

▲ 중국 누리꾼 규모와 인구 대비 인터넷 보급률(출처 : 중국인터넷정보센터)


특히, 모바일 인터넷의 발전은 누리꾼 증가를 이끄는 가장 큰 요인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늘어난 누리꾼 가운데 이동전화기(인터넷 접속기기 복수 선택)를 써서 인터넷을 한 사람들은 80.7%를 차지했다. 누리꾼 10명 중 8명은 스마트폰을 써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 셈이다. 한 해 전(71.5%)에 비해 9.2%포인트 상승했다.

노트북 PC를 써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누리꾼 비중은 14%로 전년 말(7.5%)보다 상승했다. 반면, 데스크톱 PC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누리꾼은 22.7%로 한 해 전(39.2%) 보다 16.5%포인트 줄었다.

지난해 새로 늘어난 누리꾼의 나이는 양극화 추세를 보였다. 19세 이하, 40세 이상의 누리꾼 점유율은 각각 전체 누리꾼의 45.8%, 40.5%에 달했다. 인터넷이 저연령, 고연령 집단에서 확산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中 모바일 누리꾼, 6억 9,531만 명...전체 누리꾼의 95.1% 달해
중국 내 모바일 누리꾼 규모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6억9,531만 명으로 파악됐다고 센터는 발표했다. 지난 한 해 7,550만 명 늘었다. 이에 힘입어 전체 누리꾼 중 이동전화기를 써서 인터넷을 하는 사람의 점유율은 2015년 말의 90.1%에서 2016년 말 95.1%로 상승했다.

▲ 중국 모바일 누리꾼 규모와 전체 누리꾼 중 점유율


센터는 “모바일 인터넷의 발전은 소비 패턴의 공유화, 기기 스마트화, 장소 다원화를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온라인에서의 차량 예약·공유·단기 임대 같은 공유 패턴의 출현이 거래 비용을 감소시키고 자원 이용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홈, 스마트 공업 등 분야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하드웨어는 모바일 인터넷의 연결을 이끌고 있다.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의 작업 장소와 소비 장소도 다원화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계속 융합하고 있고, 모바일 인터넷 이용 장소가 세분화하는 동시에 서비스 범위도 더욱 깊고 넓게 넓어지고 있다고 센터는 밝혔다.

中 31개 성·자치구·직할시 가운데 누리꾼 1,000만 명 넘은 곳 26개
중국 내 31개 성·자치구·직할시 가운데 누리꾼 수가 1,000만 명이 넘은 곳은 26개로 나타났다. 전년도와 같았다. 이 중 누리꾼 규모 증가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른 곳은 장시성(15.7%)과 안휘성(13.6%)이었다.

센터는 “각 성, 시, 자치구가 ‘인터넷 +’ 행동을 추진하는 데 발맞춰 각 지역의 인터넷 보급률이 고루 상승했다”며, “하지만 각 지역의 경제발전 수준, 인터넷 인프라 구축 방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디지털격차’ 현상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각 지역의 인터넷 발전 수준과 경제 발전 속도의 관련도가 비교적 높고 인터넷 보급률 순위가 오른 지역은 화동 지역에 집중됐으며, 보급률 순위가 뒤로 밀린 성 지역은 서남 지역에 집중됐다. 지난해 인터넷 보급률 상승폭이 가장 많은 곳은 장시성으로 전년 말에 비해 5.9% 올랐다.

▲ 2016년 중국 지역별 누리꾼 규모와 인터넷 보급률


中 인터넷 보급률, 도시 69%·농촌 33%
농촌 지역의 누리꾼 수는 지난해 12월 말 현재 2억 100만 명으로 파악됐다. 전국 누리꾼 가운데 27.4%를 차지했다. 지난해 526만 명(증가율 2.7%) 늘었다.

도시 지역의 경우, 누리꾼 점유율이 72.6%(5억 3,100만 명)으로 1년 동안 3,772만 명(증가율 7.7%) 증가했다. 농촌 누리꾼 규모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지만, 도시와 농촌 간 인터넷 보급률은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도시 지역 인터넷 보급률은 69.1%, 농촌 지역은 33.1%였다. 보급률 차이는 2015년 말의 34.2%에서 1년 뒤 36.0%로 더 벌어졌다.

농촌 지역 누리꾼은 온라인 메신저와 엔터테인먼트 등 기초 인터넷 응용 이용률에서 도시 지역과 차이가 비교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메신저, 음악, 게임의 이용률 차이는 4% 안팎이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 금융결제, 여행예약 등 이용률 차이는 20% 이상이었다.

이는 엔터테인먼트, 교류 등이 농촌 거주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점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런만큼 농촌 누리꾼들의 인터넷 소비 영역 잠재력은 성장 여지가 크다. 또한 농촌 지역 인구는 비누리꾼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중국 내 비누리꾼 규모는 6억 4,200만 명으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도시 지역 비누리꾼 점유율은 39.9%, 농촌의 비중은 60.1%에 달했다.

비누리꾼의 인터넷 이용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는 인터넷 이용 기능 부족과 문화 수준의 제한이 꼽히고 있다. 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몰라서’, ‘(중국어 표기) 병음을 모르는 등 지식수준 제한으로 인터넷을 하지 않는다’는 비누리꾼의 비중은 각각 54.5%(복수 응답), 24.2%에 달했다.

인터넷을 할 시간이 없다고 답한 비누리꾼은 17.8%에 달했고, 나이가 너무 많거나 너무 적어 인터넷을 하지 않는다는 비중은 13.8%였다. 또 ‘필요가 없고, 관심이 없어 인터넷을 하지 않는다’는 비누리꾼은 13.5%를 차지했다. 이어 ‘컴퓨터가 없고(8.0%), 소재지에서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다(4.8%)’는 등 인터넷 이용 시설의 제한 때문에 인터넷을 할 수 없는 비누리꾼의 비율은 12.8%였다.

이에 따라 비누리꾼의 인터넷 이용 기능을 끌어 올리고 인터넷 이용비용을 낮추며 비누리꾼의 인터넷 수요를 높이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의 조사 결과, 비누리꾼 가운데 ‘무료 인터넷 교육이 있으면 인터넷을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집단의 비중이 25.8%에 달했다. 이어 ‘인터넷 이용비용 인하’ 및 ‘무료·무장애 인터넷 이용 설비’가 갖춰지면 인터넷을 이용하겠다는 비누리꾼은 각각 23.6%, 23.2%였다. 이밖에 ‘타인과의 교류’, ‘경제적 수입 증가’, ‘제품 구매(쇼핑) 편리함’ 등 필요 때문에 인터넷을 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누리꾼 비율은 각각 25.3%, 19.9%, 17.6%로 나타났다.

中 누리꾼, 10~39세가 74% 달해...중·고등학생 25%
중국 누리꾼의 남녀 비율은 각각 52.4%, 47.6%였다. 2015년 말 중국 인구 남녀 비율(51.2% : 48.8%)에 비춰볼 때, 누리꾼 성별 구조는 인구 성별 비율과 가까워졌다.

누리꾼들은 10~39세 위주로 나타났다. 이들 연령대의 누리꾼은 전체의 73.7%를 차지했다. 이들만 놓고 보면, 20~29세가 30.3%(전년 말 대비 0.4% 포인트 상승)의 비중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39세는 23.2%(0.6% 포인트 감소), 10~19세 20.2%(1.2% 포인트 감소)였다. 이밖에 40~49세(13.7%, 0.6%포인트 증가), 50~59세(5.4%, 0.1% 증가), 60세 이상(4.0%, 0.1% 증가), 10세 이하(3.2%, 0.5% 증가) 순으로 뒤를 이었다. 40세 이상 중년·고령층에서는 점유율이 지난해 모두 상승했다. 인터넷이 이들 연령층으로 계속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 중국 누리꾼 연령 분포(2016년 12월 기준)


누리꾼의 학력을 보면, 중등 교육 정도를 보유한 집단 규모가 가장 컸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초등·중학교(0.1% 포인트 감소), 고등학교·중등전문학교·기술학교 학력의 누리꾼 비중은 각각 37.3%, 26.2%(3.0% 포인트 감소)였다. 초등학교 이하는 15.9%(2.2% 포인트 상승)의 비중을 보였다. 초등학교 이하에서 인터넷 이용자가 계속 늘고 있다. 대학 학부 이상은 11.5%(0.3% 포인트 증가), 전문대학은 9.1%(0.7% 포인트 상승)의 점유율에 달했다.

누리꾼의 직업 중에서는 중·고등학생 집단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학생 집단 점유율은 25.0%로 가장 많았다. 자영업자·자유직업가(22.7%, 1년 간 0.6% 포인트 증가)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기업·회사 관리자(2.8%)와 일반직원(11.9%)의 비중 합계는 14.7%로 세 번째로 높았다.

이밖에 무직·퇴직·실업자(6.6%, 0.9% 포인트 증가), 농업·임업·목축업·어업 종사자(5.7%), 전문 기술자(4.8%, 0.7%포인트 하락), 제조생산형 기업 노동자(4.5%, 1.9%포인트 상승), 상업 서비스(4.4%, 0.2%포인트 증가), 은퇴자(4.1%), 농촌 출신 도시 노동자(1.8%, 1.1%포인트 하락), 당·정기관·기업 일반 직원(4.3%, 0.6%포인트 감소) 및 간부(0.4%) 등이 뒤를 이었다.

누리꾼의 경제적 수입 상황을 보면, 월 금전적 수입이 중등 수준인 누리꾼들이 가장 많았다. 월수입이 2,001~3,000위안, 3,001~5,000위안인 집단은 각각 17.7%, 23.2%를 차지했다. 월수입이 1,000 위안 이하 군체의 점유율은 한 해 동안 1.2% 늘었다. 누리꾼 규모가 저수입 집단으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월수입 500위안 이하는 13.8%(0.4% 포인트 하락), 월수입이 없는 누리꾼은 7.0%(0.6% 포인트 증가)에 달했다. 이들 보다 조금 많은 1,501~2000위안은 7.7%(0.2% 포인트 상승), 1,001~1,500위안은 5.7%(0.6% 포인트 감소)를 차지했다. 월 수입이 5,001~8,000위안인 누리꾼의 비중은 9.7%(0.6% 포인트 하락), 8,000위안 이상은 6.9%(0.7% 포인트 상승)로 나타났다.

中 스마트폰 통한 인터넷 접속 비율 95%...1인당 주간 26.4시간 인터넷 이용
중국에서 이동전화기를 써서 인터넷을 쓰는 사람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반면, 데스크톱 PC, 노트북 PC에서 인터넷을 하는 비율은 계속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중국 누리꾼의 인터넷 접속기기 사용 상황(2016년 12월 기준)


지난해 12월 말 현재, 중국 누리꾼이 이동전화기를 써서 인터넷을 하는 비율은 95.1%로 한 해 전에 비해 5.0% 포인트 올랐다.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PC를 통한 인터넷 이용 비율은 각각 60.1%, 36.8%였다. 전년 말에 비해 모두 하락했다. 태블릿PC를 통한 인터넷 이용 비율은 31.5%로 한 해 전과 같았다.

스마트 TV는 가정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인터넷 기기가 되고 있다. 스마트 TV를 통한 인터넷 이용 비율은 계속 상승하고 있는데, 지난해 말 현재 누리꾼이 TV를 통해 인터넷을 하는 비율은 25.0%로 한 해 전에 비해 7.1% 포인트 올랐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장소로는 집의 비중이 가장 많았다. 지난해 말 현재 87.7%로 한 해 전에 비해 2.6% 포인트 내렸다. 직장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비중은 35.5%(2.3% 포인트 상승), 학교는 16.5%(1.2% 포인트 상승), 공공장소(16.4%, 3% 포인트 하락), 인터넷 PC방은 16.3%(1.2% 포인트 하락)으로 나타났다.

누리꾼 1인당 주간 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은 26.4시간으로 조사됐다. 한 해 전(26.5시간)과 비슷했다.

▲ 중국 모바일 누리꾼의 5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 시간(2016년 12월 기준)


지난해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가 가장 자주 쓰는 5대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가운데, 메신저(채팅)류 앱 이용 시간은 누리꾼의 휴식 시간과 관련도가 높은 편이었다고 센터는 밝혔다. 온라인 생방송류 앱은 17시, 19시, 22시, 0시 등 네 차례에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포함한 SNS 앱 이용자는 오전 10시 이후 이용 시간이 비교적 균형을 이뤘고, 오후 10시에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종합 온라인 쇼핑류 앱 이용자는 낮 12시와 저녁 8시에 쇼핑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 정보(뉴스 등)류 앱의 경우,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뉴스 정보 이용 시간이 높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중국 베이징/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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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정보보호정책관을 정보네트워크정책관으로 변경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조직 개편 움직임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조직 위상에 대한 견해는?
과기정통부에서 분리해 별도의 정부부처가 전담해야
과기정통부 내 정보보호정책실(실장급)로 격상시켜야
지금처럼 정보보호정책관(국장급) 조직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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