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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비주얼 해킹, 그게 뭔가요? 예방법은?
  |  입력 : 2017-10-1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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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해킹(Visual Hacking)’에 대해 아시나요? 사적인 정보나 민감한 정보 또는 기밀을 몰래 훔쳐보고 무단으로 사용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말 그대로 직접 보고 정보를 빼내는 것으로, 민감한 정보가 공개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에이~ 옆에서 컴퓨터 화면 보는 걸로 뭘 해킹이야?” 싶으시다고요?
- 사무실에서 직원의 PC 화면에 표시된 정보나 인쇄된 문서, 회의실 화이트보드에 적힌 정보까지 노릴 수 있습니다.
- 금융기관이나 의료기관에서는 직원의 PC나 키오스크, 태블릿을 통해 접근 가능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의료정보를 공략합니다.
- 출퇴근길이나 컨퍼런스장, 카페 등 모든 장소에서 비주얼 해킹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사무 공간의 형태가 개방형으로 바뀌면서 데이터의 노출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어디서든 업무를 하는데요, 스마트폰을 포함해 웨어러블 기기 중 카메라가 장착된 기기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드론도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프라이버시를 위협하는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죠.

그래서 비주얼 해킹을 예방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감사부터 시작하라: 왕래가 잦은 자리에 모니터가 노출되어 있거나 인쇄된 민감한 문서가 그냥 놓여져 있다면 위험하겠죠?

2. 물리적 보호 수단을 활용한다: PC 및 스마트폰 화면에 프라이버시 필터를 장착하면 측면에서 훔쳐보는 시선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문서를 취급하는 공간에는 문서 파쇄기도 비치해야 합니다.

3. 직원들을 위한 지침을 개발한다: 올바른 정책과 절차가 확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책상을 항상 깨끗이 치우는 정책이나 자리를 비울 때는 화면을 끄는 정책은 정보 노출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직원들의 규정 준수를 강화한다: 적절한 행동을 규정하는 훈련 뒤에는 직원들의 의식과 습관의 변화를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근도 필요하다는 말이죠.

5. 적응하고 개선한다: 비주얼 프라이버시 감사와 조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기술동향을 주시하여 새로운 비주얼 프라이버시 위협 가능성을 파악해야 합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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