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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넷아이디,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 포럼 참가 外
  |  입력 : 2017-11-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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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 넷아이디, KT DS, 코오롱베니트, 아시아나항공, 마이크로소프트, SAS, 네이버 D2SF, 오픈넷, 시티즌랩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9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넷아이디가 제11회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 포럼에 참가했다는 소식과 KT DS와 코오롱베니트가 오픈소스 기반 HR솔루션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넷아이디, 제11회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 포럼 참가
지난 23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개최된 ‘제11회 병원 의료정보화 발전 포럼’에서 넷아이디가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의료 정보화 정책 방향 및 정보교류를 위해 각 병원의 전산, 의료정보, 원무, 법무 등 500여명의 관계자가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환자의 개인정보 보안이 더욱 중요해 짐에 따라 DLP, DRM, EDMS를 모두 도입한 것과 유사한 효과를 볼 수 있는 클라우독이 단연 화재가 되었다.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은 중앙 서버에 환자 개인정보뿐만 아니라 로컬 PC에서 나오는 모든 정보를 관리하기 때문에 문서관리와 보안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독은 White List기반으로 랜섬웨어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을 하며, 자동 백업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시점으로 원하는 파일만을 선택하여 복구가 가능하다.

KT DS-코오롱베니트, 오픈소스 기반 HR솔루션 사업 협력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가 코오롱그룹 IT서비스 전문기업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 www.kolonbenit.com)와 오픈소스 기반의 인사관리(HR) 솔루션 사업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KT DS는 오픈소스 SW를 통한 비용절감형 인사관리 솔루션 사업 확대 위해 손잡았으며, 양사 강점을 결합해 고품질의 인사관리 시스템을 낮은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T DS 문상룡 본부장은 “오픈소스 확산과 국내 솔루션 경쟁력 향상의 발판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마이크로소프트 AI 기반 챗봇 서비스 구축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아시아나항공이 마이크로소프트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Chatbot Service)를 구축, 실시간 맞춤형 고객 응대 서비스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 기반으로 구축된 아시아나 항공 챗봇 서비스는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서비스 루이스(LUIS: Language Understanding Intelligent Service), 봇 프레임워크(Bot Framework), 애저 서치(Azure Search), 다큐멘트 DB(Document DB) 등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도입됐다. 이번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의 IT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맡고 있는 아시아나IDT와 함께 구축했다. 챗봇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예약 확인과 운항 정보 등 11가지에 이른다.

SAS, 실시간 마케팅 분석으로 기업의 고객 경험 혁신 가속화
세계적인 분석 선두 기업 SAS(쌔스)코리아(대표이사 오병준, www.sas.com/korea)는 ‘SAS 커스터머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실시간 인터랙션 관리, 고객 경험 개인화 등 데이터 기반의 고객 인텔리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플랫폼’ 기반의 SAS 커스터머 인텔리전스 솔루션은 예측 분석과 머신러닝 등 고급 분석 기술로 기업이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돕는다. 디지털 시대 기업과 고객의 접점은 매장, 웹,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넘나들며 다양해지고 있으며, 고객 경험은 단 몇 초 만에 브랜드 충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접점에 관계없이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실시간 인터랙션 관리(RTIM)가 핵심 마케팅 기술로 자리 잡았다.

네이버 D2SF, 전문성·독창성 갖춘 AI 분야 3개 스타트업에 신규 투자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Startup Factory(D2SF)가 29일 인공지능(AI) 분야 3개 스타트업에 각각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올해만 10개, 현재까지 총 19개에 이른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비닷두(V.DO), 딥메디(DeepMedi). 알레시오(Alethio) 등이다. 이들 모두 빠르게 성장 중인 초기 단계의 기술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과 독창성을 갖추고 있다. 네이버 D2SF의 양상환 리더는 “3개 스타트업 모두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네이버를 포함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및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픈넷, 시티즌랩과 함께 KT와 LGU+ 스마트폰 감시 앱의 취약점 밝혀
사단법인 오픈넷은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시티즌랩과 함께 KT와 LGU+의 스마트폰 감시 앱인 ‘KT 자녀폰 안심’과 ‘U+ 자녀폰 지킴이’에 대한 보안감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의 청소년 스마트폰 감시 앱에 대한 4차 보고서인 이번 보고서에서는 앞서 세 건의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감시 앱들이 보안에 매우 취약함을 밝혀냈다. 오픈넷, 시티즌랩, 독일의 보안감사 전문회사 큐어53(Cure53)이 공동 작업한 이번 보고서는 우리나라 주요 이통사인 KT와 LGU+의 감시 앱인 U+ 자녀폰 지킴이와 KT 자녀폰 안심을 대상으로 했다. 두 앱 모두 플랜티넷이라는 유해콘텐츠 차단서비스 전문 회사가 개발했는데, 코드가 거의 동일하며 둘 다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저장된 서버에 무단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치명적인 보안 결점이 있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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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랜섬웨어 공격 ex) 워너크라이, 낫페트야
공공 클라우드 설정 오류 및 보안 미비로 인한 사고 ex) AWS, 구글 그룹스
사물인터넷 보안 미비로 인한 침해사고 ex) IP 카메라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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