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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 튀니지 명예영사 취임 外
  |  입력 : 2017-12-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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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 마크애니, 가트너, 줌닷컴, 슈프리마, 트렌드마이크로, 글로스퍼, 디지털홍일, 닉스테크, 지란지교시큐리티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가 주한 튀니지 명예영사로 취임했다는 소식과 가트너가 올 3분기 세계 서버 매출이 전년대비 16% 증가했다고 발표한 내용을 담았다.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 주한 튀니지 명예영사로 취임
주한 튀니지 명예영사로 마크애니 최종욱 대표가 임명되었다. 최종욱 명예영사는 지난 12일 주한 튀니지 대사관에서 나비 엘 아베드(Nabih El Abed) 주한 튀니지 대사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았으며, 향후 주한 튀니지 명예영사로서 한국과 튀니지 양국 간 경제적 문화적 교류에 기여하는 민간 외교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최종욱 명예영사는 정보보안 솔루션 선도기업 마크애니 창립자로서 내부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문서보안(DRM) 기술, 온라인 증명서 발급을 위한 위변조방지 기술, 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작권보호 기술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지난 20여 년간 대한민국 IT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가트너 발표, 올 3분기 세계 서버 매출 전년대비 16% 증가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 Inc.)는 2017년 3분기 전 세계 서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출하량은 2016년 2분기 이래 5.1% 상승했다고 밝혔다. 가트너 수석연구원 제프리 휴잇(Jeffrey Hewitt)은 “2017년 3분기 글로벌 서버 매출은 두드러진 지역별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이 이 기간 서버 시장의 주요 성장 요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x86 서버 출하량은 올해 5.3%, 매출은 올 3분기 16.7% 증가했으나, RISC/아이테니엄(Itanium) 유닉스 서버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은 23.5%, 벤더 매출은 18.3% 하락해 전반적인 감소세가 두드러졌다”고 덧붙였다.

줌닷컴, 인공지능 뉴스 추천 앱 ‘뉴썸’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검색 포털 줌닷컴(http://zum.com)을 서비스하는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줌인터넷(대표 김우승)은 인공지능(AI) 뉴스 추천 앱 ‘뉴썸(NEWSUM)’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썸은 이용자의 뉴스 소비 패턴과 성향을 실시간으로 분석 후 스스로 학습하는 AI 기술을 통해, 관심을 가질만한 뉴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주는 ‘AI 뉴스 추천 앱’으로 줌인터넷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술 NAMI(나미, News Assigning Machine Intelligence)’가 적용되어 있다. NAMI(나미)는 ‘자가 학습’ 기반의 콘텐츠 추천 및 이용자와 유사한 소비 패턴을 가진 그룹의 ‘사용성 분석’을 접목한 기술로, 뉴스를 모아오고 우선순위와 분량을 정하는 직업인 ‘Assignment manager’에서 착안한 뉴스 중심의 특화된 인공지능 이름이다.

슈프리마, A&S International 주관 ‘Security 50’ 7년 연속 선정
바이오인식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슈프리마(대표 송봉섭, www.supremainc.com)는 글로벌 보안잡지인 A&S International이 주관하는 ‘Security 5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Security 50은 매출액뿐만 아니라 공시 및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성장률과 지속가능성, 안정성 등 다양한 재무 분석을 통해 출입통제, 영상감시, 알람 등 물리적 보안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 50개의 업체들을 매년 선정해 수상한다. 슈프리마는 지난해 31위에서 30위로 순위가 한 단계 올랐고, 바이오인식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상위 50위 기업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출입통제 분야에서는 Assa Abloy와 Allegion, Nedap에 이어 4번째로 랭크되었다. Security 50 중 영상감시분야 기업(34개)이 가장 많았고, 중국 하이크비전(Hikvision), 독일 보쉬(Bosch), 중국 다후아(Daihua Technology)가 1, 2, 3위에 선정됐다.

트렌드마이크로, 데브옵스 클라우드 보안 강화 위해 이뮤니오 인수
사이버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트렌드마이크로(www.trendmicro.co.kr, 대표 에바 첸)가 캐나다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회사인 이뮤니오(Immunio)를 인수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보안 솔루션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트렌드마이크로는 데브옵스(DevOps) 라이프사이클을 통한 자동화 보안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트렌드마이크로 기술 총괄 장성민 상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위한 통합보안을 제공하는 딥시큐리티와 함께 이뮤니오의 RASP(Runtime Application Self-Protection) 기술을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개발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통해 데브옵스 프로세스 전반에 보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스퍼, 라푸레마홀딩스와 합작사업 계약 체결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는 일본의 라푸레마홀딩스와 라푸레마홀딩스의 일본 거래소인 비트스테이션(BITSTATION)의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대한 계약을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의 라푸레마홀딩스는 블록체인 사업, 암호화 화폐 사업, 암호화 화폐 거래소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또한 라푸레마홀딩스는 라오스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복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르완다의 대형 결제 회사와 암호화 화폐사업 제휴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라푸레마홀딩스 CMO인 마사카주 우츠노미야는 “글로스퍼와의 기술력으로 라푸레마홀딩스의 거래소를 업그레이드시켜 일본 내 암호화 화폐 거래소 시장 점유율을 높여 양사가 만족할 수 있는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디지털홍일, 아날로그 PTZ 카메라 사용자 위한 ‘JVC PTZ 카메라 보상 판매’ 이벤트
VC PTZ 카메라 대리점인 방송 영상 장비 전문업체 디지털홍일이 기존 아날로그 PTZ 카메라 사용자를 위한 보상 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JVC 팬틸트 컨트롤 제품인 KY-PZ100 카메라와 RM-LP100 컨트롤러를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는 기존 PTZ 카메라 및 컨트롤러 제품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회나 강당, 공연장 등 오래된 아날로그 장비를 사용하고 있어서 고화질 HD 방송을 하지 못하는 곳에서 저렴하게 HD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JVC PTZ 관련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2018년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홍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닉스테크, 한국코퍼레이션의 기업 보안 강화를 위해 협력
엔터프라이즈 보안 전문기업 닉스테크(대표이사 박동훈, www.nicstech.com)가 한국코퍼레이션과 ‘기업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닉스테크는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에 특화된 보안 기업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 내부 기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특히 콜 센터에 특화되어 있는 내부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한편, 주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보안 서비스를 함께 기획할 계획이다. 한국코퍼레이션은 공공기관과 글로벌 기업 등 약 150개 파트너사의 콜센터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1500억 원을 기록한 중견기업이다. 위·수탁사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취급하고 있어서, 고객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고심해 왔다.

지란지교시큐리티, 12월 보안행사에서 CDR 기술 알려
보안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는 지난 6일 ‘디지털 금융시대의 보안관리 전략세미나’ 및 ‘제21회 해킹방지워크샵’에 참여해 국내 주요 기업의 보안 담당자 대상으로 CDR(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금융시대의 보안관리 전략세미나’는 지란지교시큐리티와 진앤현시큐리티가 공동개최한 행사로, 금융권 중심 고객을 초청해 2018년 금융 IT 감독 정책 방향 공유와 더불어 양사의 핵심 기술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같은 날 개최된 ‘21회 해킹방지워크샵’에서는 ‘예방적 콘텐츠 보안위협 대응, CDR’을 주제로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 기술을 소개하는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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