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전체기사
[보안·IT산업 동향] SK인포섹, JB금융 관제센터 구축 外
  |  입력 : 2017-12-14 18:0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12월 14일 : SK인포섹, JB금융그룹, 한글과컴퓨터, 써트온, 글로스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마이크로소프트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14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SK인포섹이 JB금융그룹에 통합보안관제센터를 구축했다는 소식과 한컴의 말랑말랑 페이스북이 ‘2017 웹어워드 코리아’ 브랜드 SNS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SK인포섹, JB금융그룹 통합보안관제센터 구축...하이브리드 관제로 위협 대응 강화
SK인포섹이 지방권의 대표 금융사인 JB금융그룹의 통합보안관제센터 구축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원격과 파견관제의 장점을 살린 하이브리드(Hybrid)형 관제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사이버 위협 대응의 최전선인 보안관제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 SK인포섹(www.skinfosec.com, 대표이사 안희철)은 전북, 전남지역의 대표 금융지주회사인 JB금융그룹에 사이버 위협 상시 모니터링 및 대응 체계 가동을 위한 통합보안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원격과 파견 서비스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관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그간 JB금융그룹은 각 자회사 별로 보안관제를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합된 보안관리체계로 고도화하기 위해 개별 자회사에 있던 관제센터를 한 곳으로 통합하고, 모든 계열사가 동일한 수준에서 탐지·분석·조치·예방 관점의 보안 정책 및 운영 프로세스를 갖췄다.

한컴 말랑말랑 페이스북, 2017 웹어워드 코리아 브랜드 SNS 부문 최우수상
한글과컴퓨터(www.hancom.com)는 한컴 말랑말랑 페이스북 페이지가 ‘2017 웹어워드 코리아’ 브랜드 SNS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6월 개설된 한컴 말랑말랑 페이스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통번역 SW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프라이빗 메신저 ‘한컴 말랑말랑 톡카페’ △디지털 노트 필기앱 ‘한컴 말랑말랑 플렉슬’ 등 다양한 한컴의 신사업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한컴 말랑말랑 페이스북은 참신한 소재와 사용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콘텐츠 구성, 게시물에 최적화된 UI 부문에서 웹어워드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자 입장의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관심과 흥미를 유발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KT DS, 올 송년회는 ‘탈북어린이 IT 교육’ 봉사로!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 KT DS(대표 김기철, www.ktds.com)가 연말을 맞아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두리하나국제학교를 방문해 IT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KT DS에서 진행 중인 회식문화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전하고 뜻깊은 송년회를 만들자는 신입사원 모임 ‘루키(Rookie)’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봉사단은 13일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두리하나국제학교를 찾아 5~6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IT 기초코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봉사단원과 어린이가 1대 1로 짝을 이뤄 한국과 학교생활 적응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멘토링 시간을 가졌으며, 준비해 간 한글교재와 크리스마스 선물, 봉사단원이 직접 작성한 희망편지를 전달했다.

써트온, 글로스퍼와 합작법인 ‘디어랩’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 나서
포스링크 자회사인 블록체인 전문기업 써트온(대표 김승기, 박경옥)은 실증 암호화 화폐인 하이콘프로젝트(Hycon Infinity)를 진행 중인 글로스퍼(대표 김태원)와 특수목적법인(SPC) 디어랩(dear LaB)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디어랩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해외진출 국가에 따라 출자규모나 합작형태 등을 정해 디어랩에 추가 출자하는 형태로 진행이 될 예정이다. 우선 대상국가로 일본과 러시아를 비롯한 CIS 국가에 디어랩을 통해 조인트 법인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기술의 실생활 적용, 즉 실증화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최근 노원구청과 계약을 맺고 세계 최초로 지역 암호화폐를 발급할 준비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일본 금융당국으로부터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가상화폐거래소 운영 허가를 받았다.

TTA, 2018년 ICT 표준화 10대 이슈 선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 이하 ‘TTA’)는 다가오는 2018년 표준화를 통해 기술적 우위 확보와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핵심 표준 분야에 대해서 ‘2018년 ICT 표준화 10대 이슈’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이슈를 보면,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AI(인공지능)와 ICBM(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뿐만 아니라 차세대보안, 블록체인이 포함되어 내년에는 기반 기술 표준화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 또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실감방송 미디어, 공공안전/재해예방ICT와 같은 지능형 융합서비스 실현에 표준화의 진행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지구환경 AI 프로젝트’ 투자 확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 세계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2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지구환경 AI 프로젝트(AI for Earth)’에 향후 5년간 미화 5,000만 달러를(543억 원)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브래드 스미스(Brad Smith)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AI 기술이 창출해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지구환경 AI 프로젝트’를 확장해 환경과 인류를 위한 따뜻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술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단체에게는 543억 원 상당의 클라우드 서비스, AI 툴 및 플랫폼, 기술 교육 세션 등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2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배너 시작 18년9월12일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
설문조사
국내 정보보호 분야 주요 사건·이슈 가운데 정보보호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001년 정보보호 규정 포함된 정보통신망법 개정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2009년 7.7 디도스 대란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2013년 3.20 및 6.25 사이버테러
2014년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
2014년 한수원 해킹 사건
2017년 블록체인/암호화폐의 등장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