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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 시대의 사회안전망 구축 어떻게 해야 할까
  |  입력 : 2018-03-1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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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CTV 통합관제센터 컨퍼런스' 열려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초연결·초정보화 사회에 대응한 사회안전망 구축 방법에 대한 지식과 경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1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8년도 CCTV 통합관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CCTV 업무 담당자가 참가 대상이다.

▲이경상 KAIST 교수가 ‘2018년도 CCTV 통합관제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시큐리티월드]


여기에서 이경상 KAIST 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기조연설(주제 : 지능정보시대 사회·안전분야의 미래변화)을 맡았다. 이 교수는 “예방적 사회안전 대응을 위해서는 CCTV가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수많은 보안 카메라를 사람이 관제하는 데는 물리적 한계가 있으므로 인공지능(AI) 학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호 안양시청 교통정책과 팀장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우수 지자체 사례(민·관 협력 사회안전망 구축) 발표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윤 팀장은 민간 SOS 알람과 스마트시티센터, 방범 인프라 연계 등에 대해 소개했다. 안양시는 이동통신회사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 약자 보호 시스템(키즈폰), 민간보안업체 NSOK와의 협력을 통한 사회안전망 핫라인 구축 등 다양한 시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 번째 발표자인 정종일 행안부 개인정보보호협력과 사무관은 개인영상정보보호법에 근거한 올바른 영상정보 활용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CCTV 통합관제센터 유공자 행안부 장관표창 수여식[사진=시큐리티월드]


한편, 행안부는 같은날 킨텍스에서 박문수 서초구청 주무관 등 CCTV 통합관제센터 유공자 12명에 대한 장관표창도 진행했다. 두 행사는 아시아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8’의 동시 개최행사로 열렸다.  

‘SECON 2018’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SECON 2018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서울시, 대전시,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가 후원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 34개 관계기관과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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