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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공군·방위사업청, 27~28일 美 록히드마틴 방문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27~28일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의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사를 방문해 한국의 F-35A 1호기 출고행사에 참석한다.
F-35는 지상 공격 및 제공권 확보를 위해 설계된 스텔스 전투기로, 록히드마틴이 생산하고 있다.
이번 출고행사에는 서주석 국방차관이 정부대표로 참석하고, △이성용 공군참모차장(중장) △강은호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 △권혁민 국방부 전력정책관(소장) △김정한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장(준장) 등 국방부, 공군, 방위사업청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서주석 국방차관은 방미 기간 중 미 국방부 엘렌 로드(Ellen Lord) 획득운영 차관 및 맷 윈터(Mat Winter) F-35 통합사업 단장 등을 만나 F-35의 안정적인 전력화를 위한 한-미 양국의 협력체계 유지 및 안보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27~28일 미국 텍사스 주 포트워스의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사를 방문해 한국의 F-35A 1호기 출고행사에 참석한다.
F-35는 지상 공격 및 제공권 확보를 위해 설계된 스텔스 전투기로, 록히드마틴이 생산하고 있다.
이번 출고행사에는 서주석 국방차관이 정부대표로 참석하고, △이성용 공군참모차장(중장) △강은호 방위사업청 사업관리본부장 △권혁민 국방부 전력정책관(소장) △김정한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장(준장) 등 국방부, 공군, 방위사업청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서주석 국방차관은 방미 기간 중 미 국방부 엘렌 로드(Ellen Lord) 획득운영 차관 및 맷 윈터(Mat Winter) F-35 통합사업 단장 등을 만나 F-35의 안정적인 전력화를 위한 한-미 양국의 협력체계 유지 및 안보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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