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보안 엑스포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  개인정보보호 페어  국제 사이버 시큐리티 컨퍼런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스마트팩토리  세계 다이어트 엑스포  INFO-CON
Home > 전체기사
국가대표 보안기업 빅3의 각축장 ‘SECON 2018’
  |  입력 : 2018-04-02 10:3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에스원, 한화테크윈, NSOK...국내 보안 대표주자들의 SECON 2018 성과

[보안뉴스 엄호식·김성미 기자] ‘세계보안엑스포 & 전자정부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Fair) 2018’에는 433개 업체가 1,006개의 부스를 통해 자사의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올해에는 빅데이터, IoT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복합 솔루션과 더욱 똑똑해지고 다양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한 CCTV,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지능형 영상보안 서비스’를 충족시킬 소프트웨어 기반의 솔루션, 그리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다양한 테러·안전 관련 제품들이 다수 선보였다.

본지에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각각의 특성을 유감없이 뽐낸 대표적인 보안업체들을 만나봤다. 여기에서는 먼저 국내 대표 보안기업 동향을 살펴보자.

에스원… City of S-1으로 관람객 이목 집중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은 도시 전체, 업무 공간,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보안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세이프 시티(Safe City)와 스마트 비즈니스(Smart Business)라는 2개의 섹션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다양한 솔루션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은 것은 차세대 통합 출입관리 솔루션인 ‘클레스(CLES)’였다. ‘클레스’는 얼굴인식 기반의 시큐리티 게이트를 포함해 내방객 출입관리, 건물 내 잔류자 안전 확인, 모바일 사원증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 중 대표솔루션은 얼굴인식 알고리즘이 탑재된 얼굴인식 시큐리티 게이트인 ‘F-Pass’다.

[사진=보안뉴스]


‘F-Pass’는 빠른 인증 속도와 얼굴, 카드 그리고 얼굴+카드 등 다양한 출입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보안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에스원이 자체개발한 얼굴인식 알고리즘은 인공지능(AI)의 한 분야인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99.9%의 인식률을 보이며 KISA가 발급하는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에스원은 클레스 외에도 터널 내 위험상황을 감지하는 SVNS 터널 안전 솔루션과 도로에서 발생하는 위험상황을 감지해 알려주는 SVMS 교통 안전 솔루션 그리고 에스원의 통합 보안 서비스 역량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에스원 시티 모형’ 등을 설치해 에스원의 역량을 유감없이 전했다.

한화테크윈… 스마트시티 보안 우리가 책임진다!
국내 영상보안 시장의 맏형 한화테크윈은 ‘SECON 2018’을 통해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발맞춰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공개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하는 종합 솔루션 업체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부각시켰다. ‘스마트 & 시큐어 시티(Smart & Secure City)’를 주제로 도시와 차량·객차, 아파트, 산업시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안전한 도시를 건설하는데 사용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보여줬다.

[사진=보안뉴스]


산업 솔루션으로 선보인 와이즈넷(Wisenet) T 시리즈 방폭·열상 및 스테인리스 카메라는 폭발물이나 화기물을 다루는 산업시설과 도시 외곽, 항만·해안가 환경에 특화됐다. 도시안전 솔루션으로는 비콘 스캐너가 탑재된 IoT PTZ 카메라와 쓰레기 무단 투기 알람 등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구축에 관심이 집중되며 딥러닝을 포함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차세대 기술 개발이 기대되는 2018년을 맞아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는 기업이 되도록 ‘함께 더 멀리’의 가치를 실현하며 국내 1위 및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NSOK…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 보안도시 제시
‘SECON’에 처음 참가한 NSOK는 ‘SECON 2018’에 대해 물리보안 분야에서 ‘차세대 ICT 기술 기반 보안사업자’로서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 생활 보안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노력을 기울이는 NSOK의 역량을 잘 보여줄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NSOK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미래 보안도시로 거듭날 ‘SK Security City’를 콘셉으로 ‘인공지능 무인점포’, ‘안전한 대한민국’, ‘우리아이 지킴이’, ‘효도의 神’ 등 4개의 테마로 구성해 참관객들이 직접 체험하며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보안뉴스]


‘인공지능 무인점포’는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이용한 출입인증, 인공지능 스피커 NUGU를 통한 고객 응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한 이상행동 감지 및 출동서비스, 그리고 출구 게이트와 일체화된 결제 시스템으로 구성돼 간편하고 편리한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

함께 전시된 ‘효도의 神’은 부모님을 걱정하는 자녀들의 마음을 헤아린 보안서비스로, ‘SK 7모바일’ 전용 단말을 통해 부모님의 안전을 지켜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우리아이 지킴이’는 최신 ICT 기술과 대한민국 최고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적용해 유치원 버스,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 그리고 공공 CCTV와 연계해 언제 어디서든 아이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엄호식·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3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위즈디엔에스 2018WD 파워비즈 2017-0305 시작
설문조사
7월은 정보보호의 달, 7월 둘째 주 수요일은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된 상태입니다. 정보보호의 달과 날짜가 특정되지 않은 ‘정보보호의 날’의 변경 필요성에 대해서는 어떤 견해를 갖고 계신지요?
정보보호의 날(달) 모두 현행 유지
정보보호의 달은 현행대로, 정보보호의 날은 7월 7일로
1.25 인터넷대란, 카드사 사태 발생한 1월, 정보보호의 달(날)로
매월 매일이 정보보호의 달(날), 기념일 폐지해야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