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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산업 전반에 꼭 필요한 정보만 ‘쏙쏙’
  |  입력 : 2018-04-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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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에서의 지능형 보안의 미래’ 주제로 이틀간 열려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해마다 열리는 ‘세계보안엑스포’가 반가운 이유는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다양한 콘퍼런스가 쉼 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SECON 2018’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안 전문 콘퍼런스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가 포문을 열었다.

▲Security World Conference는 보안산업 전반의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졌다[사진=보안뉴스]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는 3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진행됐다. 14일에는 SECON 조직위원회와 한국CCTV연구조합이 준비한 A트랙과 SECON 조직위원회와 시큐리티월드, 보안뉴스가 주최한 B트랙이 진행됐다.

A트랙은 장원석 슈팅스 대표의 ‘스마트시티 글로벌 트렌드 분석’을 시작으로 김형헌 이노뎁 팀장의 ‘Smart City Expo 현황과 전망’ 그리고 좌동훈 아이브스테크놀러지 이사의 ‘Intersec 2018을 중심으로 한 해외보안전시회 분석 및 기술트렌드’와 고현준 인텔리빅스 팀장의 ‘CPSE 2017을 중심으로 한 해외보안전시회 분석 및 기술 트렌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B트랙의 첫 포문은 최동원 과기정통부 사이버침해대응과장이 열었다. 최동원 과장은 스마트시티와 보안이라는 큰 주제와 함께 사이버 보안 정책과 물리 보안 정책을 구분해 인터넷 침해사고에 대한 대응업무와 예방·관리 현황, 그리고 보안정책 향후 과제 등을 전했다.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영상관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 이정재 하이크비전코리아 매니저는 스마트시티에서 산불 감지와 범죄예방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전하는 한편, 향후 인공지능이 어떻게 스마트시티에 어떻게 접목되고 어떻게 발전해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윤종관 NSOK 상품기획팀 팀장은 ‘사물을 넘어 사람의 안심서비스로의 확장’이라는 주제를 통해 전통적인 보안시장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로 확장을 모색하고 있는 보안 트렌드를 소개하는 한편, 사물에서 사람으로 향하는 보안 서비스의 가치에 대해 소개했다.

조승모 SK텔레콤 융합보안개발팀 팀장은 ‘융합보안 기술을 통한 물리보안의 혁신’을 주제로 민간과 공공간 안전체계 연계 및 New ICT 기술을 활용해 재난, 범죄, 시민 안전 등의 분야에서 즉시 대처하고 예방을 강화하는 안전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는 보안 서비스에 대해 소개했다.

최동규 대전광역시 사무관은 ‘대전광역시 스마트시티 추진현황 및 시민안전 5대 연계 서비스’라는 주제로 광역시 최초로 스마트도시 통합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고 있는 대전광역시의 활동과 운영 노하우를 전했다.

15일 진행된 B트랙은 최유진 SK인포섹 팀장이 ‘Connect Everything! Secure Everything’이라는 주제로 Smart City 의 통합 보안관제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

유문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팀장은 ‘전기전자제품 내 유해 물질 사용 제한 지침(RoHS)’ 등 기업체가 수출을 위해 알아야 할 사항을 김현배 전략물자관리원 선임연구원은 ‘전략물자 수출관리’와 ‘기술과 제품의 유출 사례’ 그리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현호재 한화테크윈 박사는 스마트시티와 IoT의 조합 그리고 그에 따른 주요 요소기술 등에 대해 소개했으며 안병익 뉴로컴즈 대표는 ‘CCTV 시스템을 인공지능 기술로 업그레이드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주제를 통해 딥러닝 기반 영상인식 센서를 접목한 관제시스템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이일묵 인터코엑스 실장은 아날로그 카메라용 동축 케이블을 교체하지 않아도 고해상도의 IP 카메라 통신을 가능케 하는 선로와 거리에 상관없는 차세대 PoE 솔루션을 소개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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