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거창군, 드론 인공수분으로 저온 피해 농가 시름 달랜다
  |  입력 : 2018-04-27 09:0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거창군은 올해 지자체-농협 협력 사업으로 추진하는 드론 활용 인공수분 시범 사업을 통해 사과 저온 피해 복구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사과 결실은 관행적으로 매개충을 이용하거나 꽃가루와 면봉을 활용한 인공수분으로 결실이 되지만 작년 거창군에서는 전국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사과 인공수분을 시도해 올해 사과 농가 146명이 참여하는 시범 사업으로 확대해 약 200㏊를 처리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가북면 이모 농가는 “작년 드론 인공수분으로 사과 정형과 생산이 평년보다 월등히 많았다. 올해 4월 8일 저온으로 중심화 피해가 많았는데, 드론 인공수분을 통해 남은 측화(2번꽃)가 정상적으로 결실돼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드론을 활용한 인공수분을 할 경우 사과 주산지 대규모 집단 수분이 가능하고, 인공수분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거창군은 전국 최초로 인공수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이 사업을 확대해 과수농가의 소득 안정과 거창사과 명품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을 위한 협업 솔루션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귀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협업 솔루션은 무엇인가요?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Teams)
시스코시스템즈의 웹엑스(Webex)
구글의 행아웃 미트(Meet)
줌인터내셔녈의 줌(Zoom)
슬랙의 슬랙(Slack)
NHN의 두레이(Dooray)
이스트소프트의 팀업(TeamUP)
토스랩의 잔디(JANDI)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