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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김현미 장관, ‘스마트물류 확산이 곧 양질의 일자리’
  |  입력 : 2018-05-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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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택배업계 간담회서 4차 산업혁명 대응 스마트물류 중요성 강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물류·택배업계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앞으로 물류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정부와 업계가 힘을 모아 체질 개선을 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전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재억 천일정기화물 회장 등 물류 분야 대·중소기업 대표들이 참가해 ‘스마트물류 및 택배 서비스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토의를 진행했다.

김 장관은 “첨단 기술이 융·복합된 스마트물류의 확산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이 필요하다“며, “특히 물류·택배업계 종사자들의 근로 환경 개선 노력은 과로·과속·과적 운행을 줄이고, 결과적으로 그 혜택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온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물류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 성장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물류 및 택배업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고, 항상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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