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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기 해외인증 사업에 106억원 투입
  |  입력 : 2018-05-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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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접수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중소기업의 해외인증 비용부담을 덜기 위한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우수제품 생산 등 수출경쟁력을 갖추고도 해외인증 정보 및 전문 인력 부족으로 수출대상국의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인증, 공장심사 비용, 기술컨설팅 등 소요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올해는 이 사업에 106억원을 투입해 약 1,000여개 기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미국 FDA, 유럽 CE, 중국 CCC 등 324개 규격인증으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치면 기타 규격에 대한 인증비 지원도 가능하다. 기업당 최대 지원 인증건수는 4건, 최대 지원액은 1억원이다.

신청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 해당되며, 신청은 연중 3회에 걸쳐 가능하고, 연계지원은 9월말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1차 사업은 마감됐으며, 2차 사업은 6월에 3차 사업은 9월에 신청받을 예정이다. 신청·접수는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에 회원가입한 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메뉴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KTR은 해당 사업 설명과 해외규격 인증획득 정보제공 등을 위한 기술교육사업도 동시에 수행한다. 교육 참가 기업은 사업 신청 시 1~3점의 가점을 부여받을 수 있으며, KTR은 교육을 통해 CE, CFDA 등 수요가 많고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해외 인증 관련 기술 요건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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