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PIS FAIR 2018 참관 전 확인해야 할 꿀팁 7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은 꼭!
현장등록은 55,000원인데 사전등록은 무료라면 당연히 해야 되는 거 맞죠?
등록대에서 패찰도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점심식사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등록하고 패찰을 발급받은 참관객 선착순 1,000명에게 점심식사 쿠폰이 제공됩니다.

△‘미디어닷’ 앱 미리 설치하기!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Media Dot’ 검색 또는 QR코드를 스캔해서 앱을 설치하세요!
강연자료를 앱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강연시간표, 참가기업 정보, 부스배치도까지 앱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설문조사하고 개인정보보호 실천가이드북 받기!
개인정보보호 실천가이드북 Vol.8은 PIS FAIR 2018에서 설문조사를 제출한 참관객에 한해 배포됩니다. 한정된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미리 챙기세요!

△이벤트 참여하고 경품 득템!
캡슐 커피머신, 공기청정기, 디지털도어락, 홈CCTV...! 경품은 항상 옳습니다.
일찍 도착해 개막을 축하해 주신 분들, 모든 세션이 종료된 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퇴장할 때는 바코드 태그!
실제 참관한 시간에 따라 상시학습, CPPG, CISSP, CISA 등 교육 이수 시간이 하루 최대 8시간 인정됩니다. 퇴장할 때 바코드 리더기에 꼭 태그하고 가세요!
참가확인증은 등록한 이메일로, 6월 18일(월)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우리나라 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이재명 정부에게 가장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ISMS 등 보안 인증 제도 실효성 개선
	AI 보안, 양자보안 등 보안 기술 연구개발 지원 확대
	중소 기업 보안 지원 확대
	기업 보안 예산 비율 의무화
	국가 정보보호 거버넌스 체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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