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랜섬웨어 세이퍼존 솔루션으로 랜섬웨어 걱정 끝

‘진화하는 멀웨어에 대비하는 멀티OS 통합 보안 및 위협탐지 대응(EDR)’ 주제로 강연

[보안뉴스 이은비 기자]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이 주요 보안 트렌드 및 최신 신기술에 대한 발표와 제품 전시가 이루어지는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 ‘PIS FAIR 2018(제8회 개인정보보호 페어)’에 참가한다.

세이퍼존은 정보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18년 동안 원천기술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해온 개발사로서 주요 제품으로는 SAFERZONE 안티랜섬웨어 제품군, DLP 제품군, 이메일 보안 및 DLP 제품군이 있다.

[이미지=세이퍼존]

SAFERZONE 안티랜섬웨어 솔루션은 실시간으로 랜섬웨어 위협을 원천 차단하는 솔루션으로 주요 파일의 변조 차단, 접근제어, 그리고 보호 대상 백업으로 이루어진 3단계 랜섬웨어 방지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세계 1위 Bitdefender 백신과의 연동을 통해 랜섬웨어/바이러스/악성코드 스캔 및 치료를 할 수 있으며, 멀웨어 공격 및 치료 현황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해 효율적인 방어체계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SAFERZONE 통합 DLP(멀티 OS 플랫폼 지원)의 경우 보안USB/SSD시스템(NFC 인증 지원/초고속 대용량 128GB-1TB지원), 매체제어, 인터넷제어, 출력물제어, 개인정보보호진단, PC 보안평가, 보안패치 솔루션을 단일 혹은 통합으로 구성함으로써 최적의 엔드포인트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정책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근태 및 야근 관리 및 결재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전원관리 솔루션 기능까지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엔드포인트 DLP 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마지막으로 SAFERZONE 이메일 보안 솔루션은 스팸/APT공격/랜섬웨어 메일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SAFERZONE APT_랜섬웨어 차단 및 PDF 무해화 솔루션으로, 안전한 사용자 업무 환경을 보장하며, 내부정보 및 개인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발송메일 승인감사 기능으로 기업의 주요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세이퍼존은 이 모든 제품군을 이번 PIS FAIR 2018 부스에서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며, 최신 정보보안 기술 동향에 관련해서 ‘진화하는 멀웨어에 대비하는 멀티OS 통합 보안 및 위협탐지 대응(EDR)’이라는 주제로 행사 2일차(6월 1일)에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비 기자(boan6@boannews.com)]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최근 잇슈가 되고 있는 ‘BPF도어’ 관련, 어떤 솔루션을 사용중인가요?
	안랩 V3 Net for Linux
	소만사 Server-i
	파이오링크 점검 도구
	잉카인터넷 전용 백신
	트렌드 마이크로 백신
	기타 국산(솔루션명은 댓글로)
	기타 외산(솔루션명은 댓글로)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