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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단원경찰서와 셉테드 사업 완료
  |  입력 : 2018-06-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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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달 30일 단원경찰서와 협업해 범죄 예방 환경 개선(이하 셉테드)의 일환으로 인포빔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안산시]


셉테드(CPTED)는 범죄 위험이 있는 어두운 공간을 재미와 디자인적 요소가 가미된 밝은 공간으로 만들어 범죄 예방을 위해 도시 환경 설계와 디자인을 접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설치한 인포빔은 조명장치를 이용해 바닥에 이미지를 연출하는 방식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담배꽁초 불법 투기 방지’ ‘범죄 없는 안전한 안산’을 문구와 이미지로 표출했다.

안산은 전국 최고의 외국인 밀집 지역이고 특히 원곡동은 전국의 이주 노동자가 집결해 하루 약 3만여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곳으로, 이처럼 각종 범죄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지역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도시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장원 다문화지원본부장은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범죄 예방 및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안전한 다문화마을특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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