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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 대비해 정보화농촌지도자회 교육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정보화농촌지도자회를 대상으로 ‘충남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 대비 정보화교육을 추진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충남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는 오는 31일 개최되며, 정보화 이용 농업기술 융복합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충남정보화농업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작년 개최된 대회에서 천안시는 김미숙 대표가 블로거 장년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조영숙 대표가 정보화명인 충남1호로 선정되고 시·군정보화 발표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 중인 옥도령 대표(동남구 동면)는 “이제는 농업도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한다”며,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농업과 농민의 앞날은 어렵다고 생각해 교육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상돈 연구보급과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가하신 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은 어떤 분야보다도 농업에 필요한 만큼, 앞으로 우리 농민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정보화농촌지도자회를 대상으로 ‘충남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 대비 정보화교육을 추진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충남정보화농업인 전진대회’는 오는 31일 개최되며, 정보화 이용 농업기술 융복합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충남정보화농업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작년 개최된 대회에서 천안시는 김미숙 대표가 블로거 장년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조영숙 대표가 정보화명인 충남1호로 선정되고 시·군정보화 발표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 중인 옥도령 대표(동남구 동면)는 “이제는 농업도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한다”며,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면 농업과 농민의 앞날은 어렵다고 생각해 교육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상돈 연구보급과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가하신 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은 어떤 분야보다도 농업에 필요한 만큼, 앞으로 우리 농민들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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