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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OK, 스마트 IoT로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 안전사고 예방
  |  입력 : 2018-07-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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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민자발전소 냉각수 수중취수로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
생체인식, CCTV·감지기 및 IoT 안전모 등 유무선통신 기반으로 안전관리 강화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종합보안서비스기업 NSOK(대표 김장기)는 SK건설이 국내 첫 민자발전소로 건설 중인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 및 노하우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NSOK의 최첨단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발전소 냉각수 수중취수로 지하 약 800m 구간에 적용됐으며 발전소 건설현장 내 작업 인원들의 안전한 출입과 작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NSOK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 구축된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현장 구성도[사진제공=NSOK]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은 생체인증을 통한 출입관리를 비롯해 현장 인력들이 자신의 신체와 안전모에 부착, 착용하는 스마트 IoT 기기, 작업 구간 곳곳에 설치된 CCTV와 각종 센서(감지기)들, 그리고 이를 통합관제하는 스마트관제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안전모’는 초광대역통신(UWB: Ultra Wide Band) 방식을 적용했다. 일반적인 위치기반에 활용되는 저전력 블루투스 기술(BLE: Bluetooth Low Energy)보다 무선 간섭이 적고 오차 범위 내에서 더 정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자의 안전 상황을 챙길 수 있다.

또한, 질식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하 공간의 특수성을 감안, 무선 가스감지기 기반으로 웹과 모바일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산소 결핍 및 4대 유독성 가스 발생 등을 사전에 감지하고 경고방송을 내보내 위기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로 스마트밴드를 착용한 작업자들의 심박수를 실시간 모니터링해서 위험 지역에 자칫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는 작업자들의 심리적 안정까지 챙기고, 추후 빅데이터 분석에 활용해 만일의 응급 상황에 대한 사전 대비 능력 향상을 꾀했다.

김장기 NSOK 대표는 “이번 고성 하이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적용된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은 그간 생활 보안전문기업으로서 NSOK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첨단 New ICT 보안기술이 건설 현장에까지 확대 적용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건설현장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NSOK의 스마트 IoT 안전솔루션이 기여할 수 있도록 측정 값의 빅데이터화, 사전 위험 징후 지수 기준에 인공지능을 연계하는 등 편리성과 효율성에 기반을 둔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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