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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² 시큐리티 콩그레스] 사이버 공간의 치안 확립 방안은?
  |  입력 : 2018-07-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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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청 사이버보안 및 기술범죄국 프랭크 로우(Frank Law) 총경[사진=보안뉴스]


[홍콩=보안뉴스 유수현 기자] ‘(ISC)² 아시아-태평양 시큐리티 콩그레스 2018((ISC)² Security Congress APAC 2018)’에서 홍콩 경찰청 사이버보안 및 기술범죄국의 프랭크 로우(Frank Law) 총경이 ‘사이버 치안: 우려와 도전, 그리고 기회’의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프랭크 로우는 이터널 블루 취약점을 악용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를 예로 들며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를 설명했다.

조사 결과 97%의 피싱 메일이 랜섬웨어를 발송하며, 랜섬웨어에 감염된 사업체 중 70%가 돈을 지불하고, 4명 중 1명은 비용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료를 복구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물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악한 사물인터넷’을 의미하는 ‘IoET’ 공격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에퀴팩스와 페이스북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 등을 언급하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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