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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휴가철, SNS에 올리면 안 되는 사진
  |  입력 : 2018-07-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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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비행기 탑승권
바코드를 통해 이름, 출발지 및 도착지, 항공편명, 티켓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고, 심지어는 누군가 정보를 이용해 항공권 예약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02 가족 정보
자녀의 이름과 나이, 학교, 그리고 부모님의 활동 범위 등의 정보는 가족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등의 각종 범죄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
보이스피싱 전화로 자녀가 학교에 있어 연락이 안 될 시간을 노려 ‘당신의 자녀를 납치했으니 돈을 보내라’라고 협박하는 것이죠.

03 휴가 정보
SNS에서 친구 부부가 휴가를 떠났다는 사실을 알고, 집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특히 가족의 휴가 정보를 올리는 건 ‘이 때에 집을 비운다’고 광고하는 것과 같습니다.

04 브이(V)샷
인증, 결제 등에 지문을 통한 인식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이(V) 또는 최고(엄지) 포즈의 사진도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실제로 독일의 해킹 그룹이 독일 국방장관의 엄지손가락이 나온 사진을 이용해 지문을 복제한 사례가 있습니다.

05 핸드폰 번호
이 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계시죠?
핸드폰으로 모든 일을 하고, 핸드폰 번호로 많은 인증을 거치는 요즘!
연락처는 범죄를 계획할 때 가장 기초적인 정보가 됩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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