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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군기무사령관에 남영신 중장 내정
  |  입력 : 2018-08-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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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특수전사령관 등 역임한 특수전 전문가
개혁 마인드 갖춰... “기무사 개혁 주도할 적임자”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신임 국군기무사령관에 남영신(南泳臣·55세) 중장이 내정됐다.

▲신임 국군기무사령관 내정자 남영신 중장[사진=국방부]

남영신 중장은 학군 23기로 △육군특수전사령관 △제3사단장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수부장 △육군 제2작전사령부 동원전력처장 △제7공수특전여단장 등을 역임한 특수전 및 야전작전 전문가다.

국방부에 따르면, 남영신 중장은 개혁 마인드를 바탕으로 업무 추진 능력이 뛰어나며, 솔선수범 및 합리적인 성품으로 상·하 모두의 신망을 받고 있는 장군이다. 기무사 개혁을 주도하고 추진할 적임자라는 설명이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국군기무사령부가 본연의 임무에 충실,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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